322. 一七令 탑처럼 쌓는 시/ChatGPT와 대화로 다듬다 322. 一七令·茶 일칠령·차 원진(元稹) 茶차 차 香葉 향기로운 잎 향엽 嫩芽 부드러운 싹 눈아 慕詩客 시객이 사모하고 모시객 愛僧家 승려가 사랑하네. 애승가 碾雕白玉 흰 옥처럼 간 차를 년조백옥 羅織紅紗 붉은 비단으로 거르네. 라직홍사 銚煎黃蕊色 주전자에 노란 꽃술의 색을 달이니 요전황유색 碗轉麴塵花 잔 속에 봄물 속의 버들개지 꽃 떠도네. 완전국진화 夜後邀陪明月 밤 온 이후에는 명월을 초.. 대한신운 08: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