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56

524. 寒食 한식/ChatGPT와 대화로 짓다

524. 寒食 한식/대한신운 걸(傑) 운杜鵑流聲獨坐聽 (두견유성독좌청)두견새 울음소리 홀로 앉아 듣노라니忽覺寒食浮傳說 (홀각한식부전설)문득 한식을 깨달아 전설을 떠올리네.重耳亡命十九年 (중이망명십구년)중이의 망명길 십구 년 세월子推獻身萬古節 (자추헌신만고절)개자추 헌신은 만고의 절개流浪乞食脈盡時 (유랑걸식맥진시)유랑 걸식 기진맥진의 때割股奉君淚凝血 (할고봉군루응혈)살 베어 임금 받든 눈물 엉긴 피文公卽位雖成業 (문공즉위수성업)문공은 즉위하여 비록 패업 이루었으나忘義汚點貽前轍 (망의오점이전철)의리 잊은 오점의 전철을 남겼네. * 걸(傑) 운: 걸, 결, 궐, 렬, 멸, 벌, 별, 설, 얼, 열, 월, 절, 철, 헐, 혈: 걸 운은 자수가 매우 적지만 압운의 활용 빈도가 높다. * 달력을 보니 4월 6일이 ..

대한신운 2026.04.07

523. 玉蘭 목련/ChatGPT와 대화로 짓다

523. 玉蘭 옥란 목련/대한신운 걱(巪)운素女乘雲如臨堂 (소녀승운여림당)고운 여인이 구름을 타고 집에 이른 듯千枝含笑輝和色 (천지함소휘화색)천 가지는 미소를 머금고 화색을 발하네.花容無垢自深情 (화용무구자심정)꽃모습 무구하여 절로 정을 더하고月態微香猶引客 (월태미향유인객)달 자태 향기 약해도 오히려 객을 이끄네.豐滿厚瓣隨風搖 (풍만후판수풍요)풍만하고 도톰한 꽃잎 바람 따라 흔들리면哀想癡情倚幹繹 (애상치정의간역)애상의 치정은 줄기에 기대어 풀어내네.玉肌成盞承春露 (옥기성잔승춘로)옥 피부 잔 이루어 봄 이슬을 받다가短開落影深哀惜 (단개락영심애석)짧게 핀 후 떨어지는 모습 애석을 더하네.* 걱(巪) 운: 걱, 격, 객, 녁(력), 덕, 멱, 벽, 석, 색, 억, 액, 역, 적, 척, 책, 혁, 핵* 걱(巪)..

대한신운 2026.04.06

522. 雨後 비 온 후/ChatGPT와 대화로 짓다

522. 雨後 비 온 후/대한신운 경(經)운解渴洽足滿水田 (해갈흡족만수전)해갈은 흡족하여 수전을 채웠고淺溪得時吐淸聲 (천계득시토청성)얕은 시내 때를 만나 맑은소리를 토하네.長堤漸漸草欲掩 (장제점점초욕엄)긴 제방은 점점 풀이 가릴 듯하고小鳥翩翩林更生 (소조편편림갱생)작은 새 훨훨 숲 더욱 생기 있네.東奔理阡播豌豆 (동분리천파완두)동쪽이랑 정리하여 완두를 파종하고西走繞山期新茗 (서주요산기신명)서쪽으로 산을 돌아 새 차를 기대하네.佳節短短催忙手 (가절단단최망수)좋은 계절 짧고 짧아 바쁜 손길 재촉해도再顧春意玩花影 (재고춘의완화영)봄 뜻 다시 돌아보며 꽃 그림자를 완상하네. * 경(經)운: 경, 갱, 녕(령), 냉(랭), 명, 맹, 병, 성, 생, 영, 앵, 정, 쟁, 청, 평, 팽, 탱, 형, 행⇓ Gemin..

대한신운 2026.04.05

521. 再入咸陽 2 다시 함양을 들어서며 2/Gemini 3 Flash와 대화로 짓다

521. 再入咸陽 2 다시 함양을 들어서며 2/대한신운 군(軍)운光陰如箭一週日 (광음여전일주일)화살 쏜 듯 지나간 일주일晨早迎日又出門 (신조영일우출문)이른 아침 해를 맞으며 다시 문을 나서네.百里櫻枝欲垂重 (백리앵지욕수중)백 리 벚꽃 가지는 무겁게 처지려 하고千脈雲花交錯紛 (천맥운화교착분)천 갈래 구름 꽃은 어지러이 뒤섞였네.錦川浮瓣悠悠流 (금천부판유유류)금천은 꽃잎 띄워 유유히 흐르고洋蔥洗雨青青潤 (양총세우청청윤)양파는 비에 씻겨 푸릇푸릇 윤이 나네.中餐適時添款冬 (중찬적시첨관동)점심은 때마침 머위를 곁들였으니捨彼取此味芳薰 (사피취차미방훈)다른 것 제쳐두고 향기를 맛보네.* 군(軍)운: 군, 균, 눈(륜), 둔, 문, 분, 순, 운, 윤, 준, 춘, 훈* 원래의 再向咸陽을 再入咸陽으로 바꾸었다. 불과 ..

대한신운 2026.04.04

520. 垂楊梅 수양매 1/ChatGPT와 대화로 짓다

520. 垂楊梅 1 수양매 1/가(家)운樹齡十年垂堂前 (수령십년수당전)수령 10년 집 앞에 드리워群梅盡後方開花 (군매진후방개화)여러 매화 진 후에야 바야흐로 피네.孤幹挺立成中柱 (고간정립성중주)외로운 줄기 버티고 서서 중심기둥을 이루니千枝依懸垂細絲 (천지의현수세사)천 가지 의지하며 매달려 가는 실을 드리웠네.雨來解髮似沐浴 (우래해발사목욕)비 내리면 머리 풀어 목욕하는 듯하고風起搖襟如婆娑 (풍기요금여파사)바람 일면 소매 흔들어 춤추는 듯하네.落花無情又傾杯 (낙화무정우경배)낙화는 무정하여 또다시 술잔 기울이며仲春遽別緣又斜 (중춘거별연우사)한창 봄의 급한 이별 인연 다시 비키네. * 가(家)운: 가, 과, 나(라), 다, 마, 사, 아, 야, 와, 자, 차, 타, 파, 하, 화* 여름이 오면 다시 한 수를 더..

대한신운 2026.04.03

519. 九菜拌飯 9채 비빔밥/ChatGPT·Gemini 3 Flash와 대화로 짓다

519. 九菜拌飯 9채 비빔밥/ 대한신운 거(居)운媒體連日播春菘 (매체연일파춘숭)매스컴이 연일 봄동을 방송하여好奇半起提籃去 (호기반기제람거)호기심 절반 일어 바구니 들고 나가네.車前石菜及地丁 (차전석채급지정)질경이·돌나물·민들레菘菜野蒜及醉菜 (숭채야산급취채)봄동·달래·취나물水芹款冬及萱草 (수근관동급훤초)미나리·머위·원추리楤木苦菜及靑艾 (총목고채급청애)두릅·씀바귀·쑥油菜青葱及菠薐 (유채청총급파릉)유채·파·시금치韭菜枸葉及菜薺 (구채구엽급채제)부추·구기자잎·냉이九種採取最少限 (구종채취최소한)아홉 가지 채취가 최소한暫時浸醋進次序 (잠시침초진차서)잠시 식초에 담가 다음 순서로 나아가네.麻油麻鹽入雪糖 (마유마염입설당)참기름·깨소금·설탕을 넣고椒粉椒醬不可除 (초분초장불가제)고춧가루·고추장 제외할 수 없네.着用膠套揉揉..

대한신운 2026.04.02

518. 小蒜 달래/ChatGPT·Gemini 3 Flash와 대화로 짓다

518. 小蒜 달래/ 대한신운 경(經)운 雜草亂侵不掩芽 (잡초난침불엄아)잡초 어지러이 침범해도 싹을 가릴 수 없고天恩雖少穿泥生 (천은수소천니생)하늘 은혜 비록 적으나 진흙 뚫고 자랐네.纖弱綠幹隨風臥 (섬약록간수풍와)가냘픈 초록 줄기 바람 따라 눕지만深着白根擁土勁 (심착백근옹토경)깊이 박힌 흰 뿌리 흙을 움켜쥐고 강경하네.辛味微有補元氣 (신미미유보원기)매운맛 약간 있어 원기를 보충하지만浮言無數防萬病 (부언무수방만병)떠도는 말 무수하여 만병을 예방한다네.惟願初夏花鈿簪 (유원초하화전잠)오직 초여름 꽃 비녀 단장을 보고 싶으니盡誠除草待素英 (진성제초대소영)정성 다해 제초하며 소박한 꽃을 기다리네. * 경(經)운: 경, 갱, 녕(령), 냉(랭), 명, 맹, 병, 성, 생, 영, 앵, 정, 쟁, 청, 평, 팽, 탱..

대한신운 2026.04.01

517. 喜雨 기쁜 비/ChatGPT와 대화로 짓다

517. 喜雨 희우 기쁜 비/건(建)운夜來喜雨自起身 (야래희우자기신)밤새도록 기쁜 비가 절로 몸을 일으키니早朝荷鋤向南田 (조조하서향남전)이른 아침 호미 메고 남쪽 밭을 향하네.村後竹林似浴淸 (촌후죽림사욕청)마을 뒤 대숲은 목욕한 듯 깨끗하고岸前李花欲舞姸 (안전리화욕무연)언덕 앞 자두꽃은 춤출 듯이 곱네.定植漆樹冀速成 (정식칠수기속성)옻나무를 정식하며 속성을 기대하고點播芪種理長阡 (점파기종리장천)황기씨를 점파하며 긴 이랑을 다스리네.芳草幽香洗疲勞 (방초유향세피로)방초의 그윽한 향이 피로를 씻어주고山鳩應援旋周邊 (산구응원선주변)산비둘기가 응원하며 주변을 맴도네.* 건(建)운: 건, 견, 권, 년(련), 면, 번, 변, 선, 언, 연, 원, 전, 천, 편, 헌, 현, 훤* 얼마 동안 가물어 단비를 기다렸는데 ..

대한신운 2026.03.31

516. 山慈姑 산자고/ChatGPT와 대화로 짓다

516. 山慈姑 산자고/고(高)운荒涼岸邊群叢生 (황량안변군총생)황량한 언덕 변에 무리 지어 자라自然引目山慈姑 (자연인목산자고)절로 눈길 끄는 산자고紫混羞花如孤星 (자혼수화여고성)자색 섞인 수줍은 꽃 외로운 별 같고綠凝柔莖似細腰 (녹응유경사세요)녹색 응 긴 연한 줄기 가는 허리 같네.不傳相思留戀開 (부전상사유련개)짝사랑을 전하지 못해 미련 남아 피었다가渴求再會無怨消 (갈구재회무원소)재회를 갈구하다 원망 없이 사라지네.哀憐知緣顧短生 (애련지연고단생)애련의 사연 알아 짧은 생을 돌아보니深藏白根悟貞操 (심장백근오정조)깊이 감춘 흰 뿌리의 정조를 깨닫네. * 고(高)운: 고, 교, 노, 뇨, 로, 료, 도, 모, 묘, 보, 소, 오, 요, 조, 초, 토, 포, 표, 호, 효* 밭 가에 또다시 잡초에 앞서 산자고가..

대한신운 2026.03.30

515. 蒲公英 민들레/ChatGPT와 대화로 짓다

515. 蒲公英 포공영 민들레/거(居)운雨信將有理花壇 (우신장유리화단)비 소식이 곧 있어 화단을 돌보니地丁不覺嬌然開 (지정불각교연개)민들레 어느새 앙증맞게 피었네.綠葉密舒排雜草 (녹엽밀서배잡초)푸른 잎 빽빽이 퍼져 잡초를 밀어내고黃花圓凝發精彩 (황화원응발정채)노란 꽃 둥글게 맺혀 정채를 발하네.發散微香難自覺 (발산미향난자각)미약한 항을 발산하여 자각하기 어렵지만代替良藥不能除 (대체양약불능제)양약을 대체하니 제거할 수 없다네.此園專養欲常樂 (차원전양욕상락)이 뜰에 오로지 길러 항상 즐기고 싶지만但惜月下不見態 (단석월하불견태)다만 달 아래 그 모습 볼 수 없어 아쉽네. * 거(居)운: 거, 게, 계, 녀(려, 례), 개, 괘, 쾌, 내(래), 대, 몌, 매, 서, 세, 새, 쇄, 어, 여, 예, 왜, 저, ..

대한신운 202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