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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賦得烏鳥私情 까마귀의 사사로운 정을 얻어/ChatGPT와 대화로 짓다

630. 賦得烏鳥私情 부득오조사정/대한신운·기(基)운曉烏飛意在何處 (효오비의재하처)새벽 까마귀 나는 뜻 어느 곳에 있는가!廣野銜蟲反哺飛 (광야함충반포비)광야에서 벌레 물고 반포하러 나네.黑羽凶聲生偏見 (흑우흉성생편견)검은 깃 불길한 소리가 편견을 낳지만靑天淸風賦良知 (청천청풍부량지)푸른 하늘 맑은 바람이 양지를 부여했네.忠犬一念盡命從 (충견일념진명종)충견의 일념은 목숨 바쳐 따르듯이孝鳥無忘報恩歸 (효조무망보은귀)까마귀는 잊을 수 없어 보은하러 돌아오네.先私後公猶垂範 (선사후공유수범)선사후공이 오히려 본보기가 되었으니陳情溢淚免別離 (진정일루면별리)정을 진술하며 넘친 눈물로 이별을 면했다네.* 기(基)운: 기, 괴, 귀, 니(리), 미, 비, 시, 씨, 이, 외, 의, 지, 치, 취, 피, 희, 회, 휘* ..

대한신운 05:29:38

629. 初蟬一聲 첫 매미 일성/ChatGPT와 대화로 짓다

629. 初蟬一聲 초선일성/대한신운·경(經)운初蟬微鳴乘風起 (초선미명승풍기)첫 매미 약한 울음 바람 타고 일더니暫時斷聲傳歷程 (잠시단성전역정)잠시 소리 끊어지며 역정을 전하네.多年忍苦成羽化 (다년인고성우화)다년의 인고로 우화를 이루어喘息調節吐長鳴 (천식조절토장명)급한 숨 조절하여 긴 울음을 토하네.晝夜響林旅路險 (주야향림여로험)주야로 숲을 울릴 여로는 험하지만朝夕飮露淸氣盈 (조석음로청기영)조석으로 이슬 마셔 맑은 기운 가득하리!耐暑援歌樹下樂 (내서원가수하락)더위 견딜 응원가 나무 아래서 즐겼는데秋霜絶命惜短生 (추상절명석단생)추상이 명을 끊을 짧은 생을 아쉬워하리!* 경(經)운: 경, 갱, 녕(령), 냉(랭), 명, 맹, 병, 성, 생, 영, 앵, 정, 쟁, 청, 평, 팽, 탱, 형, 행* 우화(羽化): ..

대한신운 2026.07.12

628. 于人口之日 인구의 날에/ChatGPT와 대화로 짓다

628. 于人口之日 우인구지일/대한신운·경(經)운産兒制限朝令策 (산아제한조령책)산아제한 아침에 내린 책략出産獎勵暮改聲 (출산장려모개성)출산 장려 저녁에 고치는 소리無子上八字何羨 (무자상팔자하선)무자식 상팔자 얼마나 부러운가!長程下三層豈輕 (장정하삼층기경)긴 여정 하삼층 어찌 가벼웠으리!孤軍奮鬪荊棘路 (고군분투형극로)고군분투 가시밭길貴門遼遠鐵甕城 (귀문요원철옹성)귀한 문 요원 철옹성富益富貧益貧差 (부익부빈익빈차)부익부 빈익빈의 격차種姓漸固忌新生 (종성점고기신생)계급 점점 견고해져 새 생명을 꺼린다네.* 경(經)운: 경, 갱, 녕(령), 냉(랭), 명, 맹, 병, 성, 생, 영, 앵, 정, 쟁, 청, 평, 팽, 탱, 형, 행* 朝令暮改처럼 성어를 둘로 나누어 안배하거나 朝令 또는 暮改 만으로 조령모개를 떠올..

대한신운 2026.07.11

627. 賦得泰山鴻毛 태산 홍모를 얻어/ChatGPT와 대화로 짓다

627. 賦得泰山鴻毛 부득태산홍모/대한신운·간(間)운太平天國害泰平 (태평천국해태평)태평천국 태평을 해쳤으니秀全舉兵終破綻 (수전거병종파탄)홍수전의 거병은 끝내 파탄이었네.鴻謨治世願維新 (홍모치세원유신)홍모는 치세하여 유신을 원했지만野欲誣民陷塗炭 (야욕무민함도탄)야욕은 혹세무민하여 도탄에 빠트렸네.初心堅持眞難事 (초심견지진난사)초심의 견지는 참으로 어려운 일不信累積又昏亂 (불신누적우혼란)불신의 누적으로 또다시 혼란이었네.爲民無爲棄一毛 (위민무위기일모)위민의 무위는 한 털조차 버려야 하니沙上築城豈成山 (사상축성기성산)모래 위의 축성이 어찌 산을 이루겠는가.* 간(間)운: 간, 관, 난(란), 단, 만, 반, 산, 안, 완, 잔, 찬, 탄, 판, 한, 환* 부득체(賦得體)에 대해서는 622번에서 이미 설명하였으..

대한신운 2026.07.10

626. 賦得行吟澤畔 못 가를 거닐며 읊다/ChatGPT와 대화로 짓다

626. 賦得行吟澤畔 부득행음택반/대한신운·건(建)운越畔過思棄已久 (월반과사기이구)분수를 넘는 지나친 생각은 버린 지 이미 오래山中自安世事遠 (산중자안세사원)산중에서 절로 편안하여 세사는 멀어지네.竭澤捕魚豈易除 (갈택포어기이제)연못 말려 고기 잡는 일 어찌 쉽게 제거하리오만耕田樂菜猶少煩 (경전락채유소번)밭 갈아 채소 즐기니 오히려 번뇌 적어지네.晩霞歸鳥擧杯迎 (만하귀조거배영)저녁노을에 돌아오는 새는 잔 들어 맞이하고朝露潤花停步見 (조로윤화정부견)아침이슬에 젖은 꽃은 걸음 멈추고 바라보네.吟風詠月守此意 (음풍영월수차의)음풍영월로 이러한 뜻을 지키고行雲流水任餘年 (행운유수임여년)행운유수처럼 남은 생을 맡기리!* 건(建)운: 건, 견, 권, 년(련), 면, 번, 변, 선, 언, 연, 원, 전, 천, 편, 헌,..

대한신운 2026.07.09

625. 情報保護日 정보 보호의 날/ChatGPT와 대화로 짓다

625. 情報保護日 정보보호일/대한신운·경(經)운一九八四夜來讀 (일구팔사야래독)《1984》 밤새워 읽은二零二六逢大兄 (이영이륙봉대형)2026년 대형을 상봉하네.迅速情報施惠澤 (신속정보시혜택)신속 정보 혜택을 베풀고意思疏通牽革命 (의사소통견혁명)의사소통 혁명을 견인하네.黑客侵網豈本意 (흑객침망기본의)해커의 침입이 어찌 대형의 본의이겠는가!電信詐欺疑兄情 (전신사기사형정)보이스피싱은 대형의 정을 의심하네.携手鐵壁何能窺 (휴수철벽하능규)손 맞잡은 철벽은 무엇이 엿볼 수 있으랴!機密無缺可用性 (기밀무결가용성)기밀·무결점·가용성* 경(經)운: 경, 갱, 녕(령), 냉(랭), 명, 맹, 병, 성, 생, 영, 앵, 정, 쟁, 청, 평, 팽, 탱, 형, 행* 정보보호의 날에 홀연 젊은 시절 영국 소설가 조지 오웰(Geo..

대한신운 2026.07.08

624. 小暑 소서/ChatGPT와 대화로 짓다

624. 小暑 소서/대한신운·거(居)운連日陰雨隨雲退 (연일음우수운퇴)연일의 궂은비 구름 따라 물러가고小暑斜陽豫告暑 (소서사양예고서)소서의 석양은 더위를 예고하네.黃狗伸舌樹下伏 (황구신설수하복)황구는 혀 내밀어 나무 아래 엎드리고斑鳩尋蔭葉間棲 (반구심음엽간서)멧비둘기 그늘 찾아 잎 사이에 깃들리라!晩霞仙裳婉然展 (만하선상완연전)저녁노을 선녀 의상 곱게 펼쳐지고新蟬淸鳴慇懃待 (신선청명은근대)첫 매미 맑은 울음 은근히 기다리네.南風搖枝施天恩 (남풍요지시천은)남풍이 가지 흔들어 천은을 베풀면燒麥爲友忘時對 (소맥위우망시대)소맥을 친구 삼아 때 잊고 마주하리!* 거(居)운: 거, 게, 계, 녀(려, 례), 개, 괘, 쾌, 내(래), 대, 몌, 매, 서, 세, 새, 쇄, 어, 여, 예, 왜, 저, 제, 재, 처, 체..

대한신운 2026.07.07

623. 于都農交流日 도농 교류의 날에/ChatGPT와 대화로 짓다

623. 于都農交流日 우도농교류일/대한신운·건(建)운相生發展何至難 (상생발전하지난)상생 발전 얼마나 지난한가!六十靑春獨耕田 (육십청춘독경전)육십의 청춘이 홀로 논밭을 가네.新生慶事久已絶 (신생경사구이절)신생아의 경사는 오래전에 끊어졌고九秩鋤草無感延 (구질서초무감연)구십의 호미질은 무감각하게 연장되네.車輛稀稀橫空村 (차량희희횡공촌)차량은 드물게 빈 마을을 가로지르고路燈蕭蕭照舊泉 (노등소소조구천)가로등 쓸쓸히 옛 샘물을 비추네.七夕相見此日意 (칠석상견차일의)칠석의 상견이 이날의 의미라는데牽牛織女何對面 (견우직녀하대면)견우직녀 언제 얼굴을 마주하리오.* 건(建)운: 건, 견, 권, 년(련), 면, 번, 변, 선, 언, 연, 원, 전, 천, 편, 헌, 현, 훤* 도농 교류 일에 대해 표현하려니, 쉬울 것 같았지..

대한신운 2026.07.07

622. 賦得驀然回首 문득 돌아 보니/ChatGPT와 대화로 짓다

622. 賦得驀然回首 부득맥연회수/대한신운·경(經)운孤往獨驀紅塵路 외로이 가고 홀로 달린 인생사忽然不惑顧歷程 홀연 불혹에 역정을 돌아보았네.鳳簫淸聲曾幾聞 봉황 퉁소 맑은소리 몇 번이나 들었던가!玉壺流光亦稀迎 옥 항아리 흐르는 빛 역시 드물게 맞이했네.天性難合絶棹回 천성은 어울리기 어려워 돛대 끊고 돌아와俗韻留戀脫網生 세속 운에 미련 있어도 그물 벗고 살았네.白首風塵多幸免 백수풍진은 다행히 면했으니 安分知足順宿命 안분지족의 숙명에 순응했네.* 경(經)운: 경, 갱, 녕(령), 냉(랭), 명, 맹, 병, 성, 생, 영, 앵, 정, 쟁, 청, 평, 팽, 탱, 형, 행 * 고왕독맥(孤往獨驀): 외로이 가고 홀로 달리다. 홍진(紅塵): 수레와 말이 일으키는 먼지. 번거롭고 속된 세상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돌아..

대한신운 2026.07.06

621. 桔梗花 도라지꽃/ChatGPT와 대화로 짓다

621. 桔梗花 길경화/대한신운·가(家)운直莖毅然堪風雨 (직경의연감풍우)곧은 줄기 의연히 비바람을 견디더니盛夏滿開白紫花 (성하만개백자화)한여름에 만개한 흰 꽃과 보라 꽃花苞盡膨成風船 (화포진팽성풍선)꽃망울 한껏 부풀어 풍선을 이루다가玉質瞬綻化鐘姿 (옥질순탄화종자)옥 질은 순식간에 터져 종으로 변하네.淸紫盈懷牽夢魂 (청자영회견몽혼)맑은 자색 한껏 차서 꿈속 혼을 이끌고純白戀情約面紗 (순백연정약면사)순백의 연정은 면사포를 기약하는 듯素韻含露凝星光 (소운함로응성광)소박한 운치 이슬 머금어 별빛에 서리니月下迎君深相思 (월하영군심상사)달 아래 그대 맞으며 상사를 더하네.* 가(家)운: 가, 과, 나(라), 다, 마, 사, 아, 야, 와, 자, 차, 타, 파, 하, 화* 어느새 도라지꽃이 만개했다. 요염과는 거리가..

대한신운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