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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十二干支第七午·십이간지 제7·말/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31. 十二干支第七午·馬 십이간지제칠오·마 /대한신운·기(基)운伯樂然後千里馬 (백락연후천리마)백락이 있은 뒤에서야 천리마가 있으니昂頭怒目奮髦馳 (앙두노목분모치)머리 치켜들고 눈 부릅뜨며 갈기 떨치고 달리네.騈儷三雙駕帝車 (변려삼쌍가제거)나란한 세 쌍이 황제의 수레를 끌고單騎匹馬破敵圍 (단기필마파적위)홀로 한 필 말로 적의 포위를 뚫네.明君擇臣抱雄志 (명군택신포웅지)명군이 신하를 가려 뽑아 웅지를 품으니眞忠竭力遂大意 (진충갈력수대의)참된 충신은 힘을 다해 큰 뜻을 이루어 내네.駿馬失志廐中嘶 (준마실지구중시)준마는 뜻을 잃어 마구간에서 울부짖는데伯樂偏私屢失期 (백락편사루실기)백락은 사욕에 치우쳐 거듭 실기하네.* 기(基): 기, 괴, 귀, 니(리), 미, 비, 시, 씨, 이, 외, 의, 지, 치, 취, 피..

대한신운 08:13:07

730. 十二干支第六巳·십이간지 제6·뱀/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30. 十二干支第六巳·蛇 십이간지제6사·사/대한신운·거(居)운毒蛇發音同毒死 (독사발음동독사)독사의 발음은 독사(毒死)와 같으니殺死衝動難制御 (살사충동난제어)죽이고 싶은 충동을 제어하기 어렵네.辣澟兩舌似巧言 (날름양설사교언)날름거리는 두 갈래 혀는 교언하는 것 같고挴撕小眼凌險宰 (매서소안능험재)매서운 작은 눈은 음흉한 재상을 능가하네.山中必須備長靴 (산중필수비장화)산중에는 필수로 장화를 준비해야 하고草間恒常着厚鎧 (초간항상착후개)풀 속에서는 항상 갑옷처럼 차려입네.突攫蛙狀目前睹 (돌확와상목전도)개구리를 갑자기 낚아채는 모습을 눈앞에서 보니可恐狂氣豈不慨 (가공광기기불개)가공할 광기에 어찌 개탄하지 않으랴!* 거(居): 거, 게, 계, 녀(려, 례), 개, 괘, 쾌, 내(래), 대, 몌, 매, 서, 세, 새..

대한신운 2026.09.24

729-1. 秋分 추분/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29-1. 秋分 추분/대한신운·구(九)운淸風微起知好日 (청풍미기지호일)청풍이 살짝 일며 좋은 날을 알리니秋耕暫休求美酒 (추경잠휴구미주)가을갈이 잠시 쉬고 미주를 구하네.各地特産成泰山 (각지특산성태산)각지의 특산물은 태산을 이루고八方佳景消萬愁 (팔방가경소만수)팔방의 좋은 풍경은 만 시름을 해소하네.石蒜紅紅壓紅蓮 (석산홍홍압홍련)꽃무릇 붉고 붉어 홍련을 압도하고韮花白白羨白首 (구화백백선백수)부추꽃 희고 희어 백발을 부러워하네.蟋蟀彈琴添醉興 (실솔탄금첨취흥)귀뚜라미 거문고 타며 취흥을 더하고螢火知音成群舞 (형화지음성군무)반딧불이 음을 알아 무리 지어 춤추네.* 구(九)운: 구, 규, 누(루), 뉴(류), 두, 무, 부, 수, 우, 유, 주, 추, 투, 후, 휴* 다른 기념일은 날짜와 관계없이 지을 수 있지만..

대한신운 2026.09.23

729. 十二干支第五辰·龍 십이간지 제5·용/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29. 十二干支第五辰·龍 십이간지제오진·용/대한신운·기(基)운十二支中無實存 (십이지중무실존)십이간지 중에서 실존하지 않으며形像奇怪何敬畏 (형상기괴하경외)형상은 기괴한데 무엇 때문에 경외하는가!呼風喚雨非昇天 (호풍환우비승천)바람을 부르고 비를 불러옴은 승천 때문 아니고逆鱗殺人何異豺 (역린살인하이시)역린 건드리면 살인하니 무엇이 승냥이와 다르랴!無所不爲偶像化 (무소불위우상화)무소불위 우상화요絶對服從神性視 (절대복종신성시)절대복종 신성시라네.古今龍床藉天心 (고금용상자천심)고금의 용상은 천심을 핑계 삼지만民心離反疑本意 (민심이반의본의)민심은 이반 하며 본의를 의심했네.* 기(基): 기, 괴, 귀, 니(리), 미, 비, 시, 씨, 이, 외, 의, 지, 치, 취, 피, 희, 회, 휘*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을 소..

대한신운 2026.09.23

728. 十二干支第四卯·兎 십이간지 제4·토끼/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28. 十二干支第四卯·兎 십이간지제사묘·토/대한신운·각(各)운前脚短小悲獸兮 (전각단소비수혜)앞다리가 짧아 슬픈 짐승이여!四方天敵垂涎撲 (사방천적수연박)사방의 천적이 침 흘리며 덮치네.猛禽急降伸銳爪 (맹금급강신예조)맹금은 급강하여 날카로운 발톱을 뻗고野獸疾走誇强顎 (야수질주과강악)야수는 질주하여 강한 턱을 과시하네.無罪蜷曲常戰慄 (무죄권곡상전율)죄 없이 웅크려 언제나 전율하고不斷顧盼嘆軟弱 (부단고반탄연약)끊임없이 두리번거리며 연약을 한탄하네.弱肉强食世上事 (약육강식세상사)약육강식 세상사人間驅兔最殘虐 (인간구토최잔학)인간의 토끼몰이 가장 잔학하구나! * 언젠가부터 산에서 토끼를 볼 수 없게 되었다. 이와 관련한 기사도 본 기억이 있다. 너구리가 주범이라고 하지만 정확한지는 알 수 없다. 하기는 어찌 너구리..

대한신운 2026.09.23

727. 十二干支第三寅·십이간지 제3인·호랑이/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27. 十二干支第三寅·虎 십이간지제삼인·호/대한신운·거(居)운艾草一握二十蒜 (애초일악이십산)쑥 한 줌과 스무 알의 마늘百獸暴君豈忍耐 (백수폭군기인내)백수의 폭군이 어찌 인내했으랴!洞前鹿鳴誘虛飢 (동전녹명유허기)동굴 앞 사슴 울음 허기를 유혹하고林中狐笑觸憤慨 (임중호소촉분개)숲속 여우의 비웃음이 분개를 촉발하네.平素多罪不知省 (평소다죄부지성)평소 많은 죄를 반성할 줄 모르고難忍貪欲幸失敗 (난인탐욕행실패)탐욕을 참지 못해 다행히 실패했네.虎視眈眈橫百谷 (호시탐탐횡백곡)호시탐탐 백곡을 횡행해도雪山咆哮何空虛 (설산포효하공허)설산의 포효는 얼마나 공허한가!* 거(居)운: 거, 게, 계, 녀(려, 례), 개, 괘, 쾌, 내(래), 대, 몌, 매, 서, 세, 새, 쇄, 어, 여, 예, 왜, 저, 제, 재, 처, 체..

대한신운 2026.09.22

726. 十二干支第二丑·십이간지 제2축·소/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26. 十二干支第二丑·牛 십이간지제이축·우/대한신운·경(經)운老子乘牛傳大道 (노자승우전대도)노자는 소를 타고 대도를 전했으니無爲利民顧犧牲 (무위이민고희생)무위로 백성을 이롭게 하는 희생을 돌아보네.丑時反芻惜寸陰 (축시반추석촌음)축시에 반추하며 촌음을 아끼고終日牽犁遂長征 (종일견리수장정)종일 쟁기 끌며 장정을 수행하네.生前勞役救萬家 (생전노역구만가)생전에는 노역으로 수많은 집을 돕고死後皮肉盡使命 (사후피육진사명)사후에는 가죽과 고기로 사명을 다하네.對牛彈琴豈輕蔑 (대우탄금기경멸)소에게 거문고 탄다고 어찌 소를 경멸하는가!筋骨無休未習聲 (근골무휴미습성)근골이 쉴 새 없었으니 소리 익힐 수 없었네.* 경(經)운: 경, 갱, 녕(령), 냉(랭), 명, 맹, 병, 성, 생, 영, 앵, 정, 쟁, 청, 평, 팽,..

대한신운 2026.09.21

725. 十二干支第一子 십이간지 제1자·쥐/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25. 十二干支第一子 십이간지제일자/대한신운·가(家)운乘牛奸巧奪首位 (승우간교탈수위)소를 타고 간교하게 수위를 빼앗으니可憎行爲猶謂子 (가증행위유위자)가증스러운 행위인데도 오히려 자(子)라 일컫네.晝間伺隙齧噬甓 (주간사극설서벽)낮 동안은 틈을 노려 벽을 갉고夜中隨時升降架 (야중수시승강가)밤중에는 수시로 시렁을 오르내리네.鬼神生還散糞尿 (귀신생환산분뇨)귀신이 생환하여 분뇨를 뿌린 듯盜賊出沒竊穀果 (도적출몰절곡과)도둑이 출몰하여 곡식 과일 훔친 듯碩鼠乘機貪國庫 (석서승기탐국고)큰 쥐는 틈만 나면 국고를 탐내니古來大佞皆如此 (고래대녕개여차)고래의 큰 영인은 모두 이와 같았네.* 가(家): 가, 과, 나(라), 다, 마, 사, 아, 야, 와, 자, 좌, 차, 타, 파, 하, 화* 쌍쌍의 열두 숫자로 짓다 보니 ..

대한신운 2026.09.21

724. 螢火 반딧불이/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24. 螢火 형화/대한신운·기(基)운伴灼伴灼小小星 (반작반작소소성)반짝반짝 작은 별初秋螢燈又亂飛 (초추형등우난비)초가을 반디 등불 또 어지러이 나네.點點明滅相相隨 (점점명멸상상수)점점이 밝고 꺼지며 서로서로 따르다가綿綿連斷孤孤輝 (면면연단고고휘)면면히 이어지고 끊어지며 홀로 홀로 빛나네.回林藏覓若焦心 (회림장멱약초심)숲을 도는 숨바꼭질 애태우는 듯定棲發光如傳意 (정서발광여전의)보금자리 정해 발광하며 뜻을 전하는 듯窓前暫留忽然去 (창전잠류홀연거)창 앞에 잠시 머물다 홀연 떠나가니往事喚起無斷悲 (왕사환기무단비)지난 일 소환되며 공연히 슬퍼지네.* 기(基)운: 기, 괴, 귀, 니(리), 미, 비, 시, 씨, 이, 외, 의, 지, 치, 취, 피, 희, 회, 휘* 한시를 짓다 보면 우리말의 감정을 가장 살리기 ..

대한신운 2026.09.20

723. 望智異山三首 지리산을 바라보며 3수/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23. 望智異山三首 망지리산삼수/대한신운·구(九)운1靈山眞面何處見 (영산진면하처견)영산의 진면목은 어디에서 보겠는가!俯仰天下悟道樓 (부앙천하오도루)천하를 굽어보고 우러러보는 오도루라네.急傾羊腸試修行 (급경양장시수행)급경사 구절양장 수행을 시험하고緩慢嶺脊待遭遇 (완만영척대조우)완만한 고갯마루 조우를 기다리네.丹楓漸染欲五色 (단풍점염욕오색)단풍은 점점 물들어 오색 되려 하고靑松不變證千秋 (청송불변증천추)청송은 변함없이 천추를 증명하네.先賢寄情易成章 (선현기정이성장)선현은 정에 의탁하여 쉽게 문장 이루었으나後人起興難作賦 (후인기흥난작부)후인인 나는 흥이 일어도 부 짓기 어렵네.2登樓眼前鳳卵勢 (등루안전봉란세)누각 오른 눈앞에는 봉황의 알 형세成屛靈峯繞雲霧 (성병영봉요운무)병풍 이룬 영봉은 구름안개를 둘렀네...

대한신운 202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