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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世界韓人之日 세계 한인의 날/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45. 世界韓人之日 세계한인지일/대한신운·기(基)운海外定着開拓史 (해외정착개척사)해외 정착 개척의 역사初期移住不可避 (초기이주불가피)초기의 이주는 불가피했으리!苛斂誅求難堪耐 (가렴주구난감내)가렴주구는 감내하기 어려웠고貧困飢饉無奈移 (빈곤기근무나이)빈곤 기근에 어쩔 수 없이 이주했네.他國試鍊豈盡言 (타국시련기진언)타국의 시련을 어찌 다 말하랴!故鄕哀愁夢中懷 (고향애수몽중회)고향의 애수는 꿈속에서도 품었으리!世界萬方七百萬 (세계만방칠백만)세계만방 칠백만韓人矜持自省時 (한인긍지자성시)한국인의 긍지를 자성해 보는 때* 기(基)운: 기, 괴, 귀, 니(리), 미, 비, 시, 씨, 이, 외, 의, 지, 치, 취, 피, 희, 회, 휘* 세계 한인의 날을 맞아 이주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온갖 고난을 이겨낸 한국인의 ..

대한신운 06:07:17

744. 再入咸陽 18 다시 함양을 들어서며 18/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44. 再入咸陽 18 재입함양 18/대한신운·구(九)운肅殺寒氣確然朝 (숙살한기확연조)숙살의 찬 기운이 확연한 아침濃露蔽窓入仲秋 (농로폐창입중추)짙은 이슬이 차창을 가리며 중추에 들어섰네.紫薇可憐欲守紅 (자미가련욕수홍)배롱나무는 가련하게 붉은빛을 지키려 하는데秋英欣然正吐朱 (추영흔연정토주)코스모스는 기쁜 듯이 한창 붉은빛을 토하네.九曲懸雲九曲連 (구곡현운구곡련)아홉 구비 구름 걸고 아홉 구비 이어지며一邊耕田一邊收 (일변경전일변수)한편에서는 밭을 갈고 한편에서는 거두네.鏡湖春柳何時看 (경호춘류하시간)경호강 봄버들은 어느 때 보았던가!芒草隨風又揮手 (망초수풍우휘수)억새는 바람 따라 또다시 손을 흔드네.* 절기의 순환은 서서히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어느 순간 갑자기 찾아온다. 어제까지 그다지 추위를 느끼지 못..

대한신운 2026.10.03

743. 開天節 개천절/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43. 開天節 개천절/대한신운·경(經)운弘益人間何至言 (홍익인간하지언)홍익인간! 얼마나 지극한 말인가!民族天稟由此定 (민족천품유차정)민족의 천품은 이로써 정해졌네.外侵抗拒成大同 (외침항거성대동)외침에는 항거하며 대동을 이루었고無道不屈謀共生 (무도불굴모공생)무도에는 굽히지 않고 공생을 도모했네. 惻隱發露自慈善 (측은발로자자선)측은지심의 발로는 절로 자선이요患難相恤皆眞情 (환난상휼개진정)환난상휼에는 모두가 진정이라네.開天眞義再顧時 (개천진의재고시)개천의 참뜻을 다시 돌아보는 때萬邦效法願泰平 (만방효법원태평)만방이 이를 본받아 태평 이루길 바라네.* 경(經)운: 경, 갱, 녕(령), 냉(랭), 명, 맹, 병, 성, 생, 영, 앵, 정, 쟁, 청, 평, 팽, 탱, 형, 행 * 개천절을 맞아 홍익인간(弘益人間)..

대한신운 2026.10.02

742. 于老人之日 노인의 날에/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42. 于老人之日 노인지일/ 대한신운·기(基)운酒債尋常行處有 (주채심상행처유)술 빚은 예사로 가는 곳마다 있지만人生七十古來稀 (인생칠십고래희)인생 칠십은 예로부터 드물다네.杜甫藉口難理解 (두보자구난이해)두보의 술 핑계는 이해하기 어려웠으나耳順而後知其意 (이순이후지기의)이순 이후에 그 뜻을 알았네.齒牙不實染色煩 (치아부실염색번)치아는 부실하고 염색은 번거롭고意欲喪失何處依 (의욕상실하처의)의욕은 상실되니 무엇에 의지하랴!七十曰老說文云 (칠십왈로설문운)칠십을 늙음이라 한다고 《설문》에서 말했으니未老自慰待酒時 (미로자위대주시)아직 늙지 않았다고 자위하며 술시를 기다리네.* 기(基)운: 기, 괴, 귀, 니(리), 미, 비, 시, 씨, 이, 외, 의, 지, 치, 취, 피, 희, 회, 휘* 노인이라는 말 대신 쓸 ..

대한신운 2026.10.02

741. 于國軍之日 국군의 날에/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41. 于國軍之日 우국군지일/대한신운·건(建)운甥姪殉職接悲報 (생질순직접비보)생질 순직 비보를 접한兄嫂嗚咽三十年 (형수오열삼십년)형수 오열 30년遺族年金受領時 (유족연금수령시)유족 연금 수령할 때마다喪子母親淚反乾 (상자모친루반건)자식 앞세운 모친 눈물 오히려 말랐다네.重於泰山任務壯 (중어태산임무장)태산보다 무거운 임무는 장하지만生不如死夢中戀 (생불여사몽중련)죽음보다 못한 부모의 삶 꿈속 그리움建軍七十八年史 (건군칠십팔년사)건군 78년의 역사護國干城無頉健 (호국간성무탈건)호국 간성 무탈하고 건강하기를!* 건(建)운: 건, 견, 권, 년(련), 면, 번, 변, 선, 언, 연, 원, 전, 천, 편, 헌, 현, 훤* 세상에 자식을 앞세운 부모만큼 죽지 못해 사는 사람이 있을까! 30년 전 군대에서 주검으로 돌..

대한신운 2026.10.01

740. 于九月末 9월 말에/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40. 于九月末 우구월말/대한신운·간(間)운斜陽羊雲成魚鱗 (사양양운성어린)석양의 양떼구름 물고기 비늘을 이루고良浦干潮白鷗閑 (양포간조백구한)양포의 썰물에는 흰 갈매기 한가롭네.熟穗低頭欲滿倉 (숙수저두욕만창)여문 이삭 고개 숙여 창고를 채우려 하고恐龍至時始産卵 (공룡지시시산란)공룡은 때가 되니 산란을 시작하네.四方眼福忘空腹 (사방안복망공복)사방의 눈요기에 빈속을 잊었는데一邊肉香催晩餐 (일변육향최만찬)한편의 고기 향기 저녁밥을 재촉하네.述上錢魚久未嘗 (술상전어구미상)술상의 전어 맛 본지 오래되었으니明日呼友對玉盤 (명일호우대옥반)내일은 친구 불러 옥쟁반을 마주하리라!* 간(間)운: 간, 관, 난(란), 단, 만, 반, 산, 안, 완, 잔, 찬, 탄, 판, 한, 환* 저녁 무렵 술을 사러 면 소재지에 나갔다가..

대한신운 2026.09.30

739. 感王承福 왕승복에게 느끼다/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39. 感王承福 감왕승복/대한신운·기(基)운安分知足何難事 (안분지족하난사)안분지족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自立土臺可言之 (자립토대가언지)자립의 토대에서 말할 수 있네.貧富貴賤不選擇 (빈부귀천불선택)빈부귀천은 선택할 수 없고才能長短各自異 (재능장단각자이)재능의 장단은 각자 다르네.開拓運命拭流汗 (개척운명식유한)운명을 개척하며 흐르는 땀을 닦고超然名利守堅志 (초연명리수견지)명리에 초연하며 굳은 뜻을 지키네.食蔬飮水曲肱臥 (식소음수곡굉와)나물 먹고 물 마시며 팔 베고 눕다니丈夫一生豈不恥 (장부일생기불치)장부의 일생 어찌 부끄럽지 않으랴!* 기(基)운: 기, 괴, 귀, 니(리), 미, 비, 시, 씨, 이, 외, 의, 지, 치, 취, 피, 희, 회, 휘* 한유(韓愈 768~824)의 〈오자왕승복전(圬者王承福傳)〉..

대한신운 2026.09.29

738. 賦得勤功誇謙 근면·공로·과시·염치/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38. 賦得勤功誇謙/대한신운·가(家)운焚膏繼晷以窮年 (분고계귀이궁년)기름 태워 낮을 이어 한 해를 다 보내니勤學琢磨成一家 (근학탁마성일가)부지런히 배우고 갈고닦아 일가를 이루었네.觝排異端功勞大 (저배이단공로대)이단을 배척한 공로는 크고涉獵百家文章佳 (섭렵백가문장가)백가를 섭렵한 문장 훌륭하구나!才學能誇轉閑職 (재학능과전한직)재주와 학문 과시할만해도 한직을 전전하고經綸見棄飢妻子 (경륜견기기처자)경륜은 외면당해 처와 자식을 굶겼네.懷才不遇豈不惜 (회재불우기불석)회재불우 어찌 애석하지 않으리無謙評價豈當耶 (무겸평가기당야)겸양 없다는 평가가 어찌 타당하겠는가!* 가(家)운: 가, 과, 나(라), 다, 마, 사, 아, 야, 와, 자, 좌, 차, 타, 파, 하, 화* 한유(韓愈)의 〈진학해(進學解)〉에서 근(勤)..

대한신운 2026.09.28

737. 甘雨 단비/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37. 甘雨 감우/대한신운·간(間)운秋夕無月不成三 (추석무월불성삼)추석에 달이 없어 셋을 이루지 못했으나二日甘雨解久旱 (이일감우해구한)이틀간 단비 내려 오랜 가뭄을 해소했네.明月此後必復來 (명월차후필복래)밝은 달은 이후에 반드시 돌아오지만秋耕失期不可還 (추경실기불가환)가을갈이는 때 놓치면 되돌릴 수 없네.衰殘綠草僅僅理 (쇠잔녹초근근리)쇠잔한 녹초는 근근이 정리하고至賤黃栗屢屢亂 (지천황률누루란)지천의 황률은 거듭거듭 어지럽히네.知人知心知時來 (지인지심지시래)지인이 마음 알고 때맞추어 찾아와兩袋滿滿如童歡 (양대만만여동환)두 포대 가득가득 아이처럼 기뻐하네.* 간(間)운: 간, 관, 난(란), 단, 만, 반, 산, 안, 완, 잔, 찬, 탄, 판, 한, 환* 시라기보다는 일기 형식에 가까워졌으나 모처럼 위정조..

대한신운 2026.09.27

736. 十二干支第十二亥·십이간지 제12·돼지/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36. 十二干支第十二·亥·豚 십이간지제십이·해·돈/대한신운·기(基)운不知悲運可憐豚 (부지비운가련돈)비운을 알지 못한 가련한 돼지여!何故肥肉如此味 (하고비육여차미)어찌하여 기름진 살은 이와 같은 맛인가!二人共食忘一死 (이인공식망일사)둘이 함께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르니萬處無遺占首位 (만처무유점수위)온갖 곳에 빠짐없이 수위를 차지하네.韓人身長立大功 (한인신장립대공)한국인의 신장에 지대한 공을 세웠고病骨體力補元氣 (병골체력보원기)병골의 체력에 원기를 보충하네.屠畜尤甚呑憤淚 (도축우심탄분루)도축 너무 심해져 분루를 삼키면서肥滿復讐眞伶俐 (비만복수진영리)비만의 복수는 참으로 영리하구나!* 기(基)운: 기, 괴, 귀, 니(리), 미, 비, 시, 씨, 이, 외, 의, 지, 치, 취, 피, 희, 회, 휘* 한국인의 ..

대한신운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