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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十二干支第五辰·龍 십이간지 제5·용/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29. 十二干支第五辰·龍 십이간지제오진·용/대한신운·기(基)운十二支中無實存 (십이지중무실존)십이간지 중에서 실존하지 않으며形像奇怪何敬畏 (형상기괴하경외)형상은 기괴한데 무엇 때문에 경외하는가!呼風喚雨非昇天 (호풍환우비승천)바람을 부르고 비를 불러옴은 승천 때문 아니고逆鱗殺人何異豺 (역린살인하이시)역린 건드리면 살인하니 무엇이 승냥이와 다르랴!無所不爲偶像化 (무소불위우상화)무소불위 우상화요絶對服從神性視 (절대복종신성시)절대복종 신성시라네.古今龍床藉天心 (고금용상자천심)고금의 용상은 천심을 핑계 삼지만民心離反疑本意 (민심이반의본의)민심은 이반 하며 본의를 의심했네.* 기(基): 기, 괴, 귀, 니(리), 미, 비, 시, 씨, 이, 외, 의, 지, 치, 취, 피, 희, 회, 휘*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을 소..

대한신운 10:37:33

728. 十二干支第四卯·兎 십이간지 제4·토끼/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28. 十二干支第四卯·兎 십이간지제사묘·토/대한신운·각(各)운前脚短小悲獸兮 (전각단소비수혜)앞다리가 짧아 슬픈 짐승이여!四方天敵垂涎撲 (사방천적수연박)사방의 천적이 침 흘리며 덮치네.猛禽急降伸銳爪 (맹금급강신예조)맹금은 급강하여 날카로운 발톱을 뻗고野獸疾走誇强顎 (야수질주과강악)야수는 질주하여 강한 턱을 과시하네.無罪蜷曲常戰慄 (무죄권곡상전율)죄 없이 웅크려 언제나 전율하고不斷顧盼嘆軟弱 (부단고반탄연약)끊임없이 두리번거리며 연약을 한탄하네.弱肉强食世上事 (약육강식세상사)약육강식 세상사人間驅兔最殘虐 (인간구토최잔학)인간의 토끼몰이 가장 잔학하구나! * 언젠가부터 산에서 토끼를 볼 수 없게 되었다. 이와 관련한 기사도 본 기억이 있다. 너구리가 주범이라고 하지만 정확한지는 알 수 없다. 하기는 어찌 너구리..

대한신운 07:29:02

727. 十二干支第三寅·십이간지 제3인·호랑이/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27. 十二干支第三寅·虎 십이간지제삼인·호/대한신운·거(居)운艾草一握二十蒜 (애초일악이십산)쑥 한 줌과 스무 알의 마늘百獸暴君豈忍耐 (백수폭군기인내)백수의 폭군이 어찌 인내했으랴!洞前鹿鳴誘虛飢 (동전녹명유허기)동굴 앞 사슴 울음 허기를 유혹하고林中狐笑觸憤慨 (임중호소촉분개)숲속 여우의 비웃음이 분개를 촉발하네.平素多罪不知省 (평소다죄부지성)평소 많은 죄를 반성할 줄 모르고難忍貪欲幸失敗 (난인탐욕행실패)탐욕을 참지 못해 다행히 실패했네.虎視眈眈橫百谷 (호시탐탐횡백곡)호시탐탐 백곡을 횡행해도雪山咆哮何空虛 (설산포효하공허)설산의 포효는 얼마나 공허한가!* 거(居)운: 거, 게, 계, 녀(려, 례), 개, 괘, 쾌, 내(래), 대, 몌, 매, 서, 세, 새, 쇄, 어, 여, 예, 왜, 저, 제, 재, 처, 체..

대한신운 2026.09.22

726. 十二干支第二丑·십이간지 제2축·소/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26. 十二干支第二丑·牛 십이간지제이축·우/대한신운·경(經)운老子乘牛傳大道 (노자승우전대도)노자는 소를 타고 대도를 전했으니無爲利民顧犧牲 (무위이민고희생)무위로 백성을 이롭게 하는 희생을 돌아보네.丑時反芻惜寸陰 (축시반추석촌음)축시에 반추하며 촌음을 아끼고終日牽犁遂長征 (종일견리수장정)종일 쟁기 끌며 장정을 수행하네.生前勞役救萬家 (생전노역구만가)생전에는 노역으로 수많은 집을 돕고死後皮肉盡使命 (사후피육진사명)사후에는 가죽과 고기로 사명을 다하네.對牛彈琴豈輕蔑 (대우탄금기경멸)소에게 거문고 탄다고 어찌 소를 경멸하는가!筋骨無休未習聲 (근골무휴미습성)근골이 쉴 새 없었으니 소리 익힐 수 없었네.* 경(經)운: 경, 갱, 녕(령), 냉(랭), 명, 맹, 병, 성, 생, 영, 앵, 정, 쟁, 청, 평, 팽,..

대한신운 2026.09.21

725. 十二干支第一子 십이간지 제1자·쥐/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25. 十二干支第一子 십이간지제일자/대한신운·가(家)운乘牛奸巧奪首位 (승우간교탈수위)소를 타고 간교하게 수위를 빼앗으니可憎行爲猶謂子 (가증행위유위자)가증스러운 행위인데도 오히려 자(子)라 일컫네.晝間伺隙齧噬甓 (주간사극설서벽)낮 동안은 틈을 노려 벽을 갉고夜中隨時升降架 (야중수시승강가)밤중에는 수시로 시렁을 오르내리네.鬼神生還散糞尿 (귀신생환산분뇨)귀신이 생환하여 분뇨를 뿌린 듯盜賊出沒竊穀果 (도적출몰절곡과)도둑이 출몰하여 곡식 과일 훔친 듯碩鼠乘機貪國庫 (석서승기탐국고)큰 쥐는 틈만 나면 국고를 탐내니古來大佞皆如此 (고래대녕개여차)고래의 큰 영인은 모두 이와 같았네.* 가(家): 가, 과, 나(라), 다, 마, 사, 아, 야, 와, 자, 좌, 차, 타, 파, 하, 화* 쌍쌍의 열두 숫자로 짓다 보니 ..

대한신운 2026.09.21

724. 螢火 반딧불이/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24. 螢火 형화/대한신운·기(基)운伴灼伴灼小小星 (반작반작소소성)반짝반짝 작은 별初秋螢燈又亂飛 (초추형등우난비)초가을 반디 등불 또 어지러이 나네.點點明滅相相隨 (점점명멸상상수)점점이 밝고 꺼지며 서로서로 따르다가綿綿連斷孤孤輝 (면면연단고고휘)면면히 이어지고 끊어지며 홀로 홀로 빛나네.回林藏覓若焦心 (회림장멱약초심)숲을 도는 숨바꼭질 애태우는 듯定棲發光如傳意 (정서발광여전의)보금자리 정해 발광하며 뜻을 전하는 듯窓前暫留忽然去 (창전잠류홀연거)창 앞에 잠시 머물다 홀연 떠나가니往事喚起無斷悲 (왕사환기무단비)지난 일 소환되며 공연히 슬퍼지네.* 기(基)운: 기, 괴, 귀, 니(리), 미, 비, 시, 씨, 이, 외, 의, 지, 치, 취, 피, 희, 회, 휘* 한시를 짓다 보면 우리말의 감정을 가장 살리기 ..

대한신운 2026.09.20

723. 望智異山三首 지리산을 바라보며 3수/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23. 望智異山三首 망지리산삼수/대한신운·구(九)운1靈山眞面何處見 (영산진면하처견)영산의 진면목은 어디에서 보겠는가!俯仰天下悟道樓 (부앙천하오도루)천하를 굽어보고 우러러보는 오도루라네.急傾羊腸試修行 (급경양장시수행)급경사 구절양장 수행을 시험하고緩慢嶺脊待遭遇 (완만영척대조우)완만한 고갯마루 조우를 기다리네.丹楓漸染欲五色 (단풍점염욕오색)단풍은 점점 물들어 오색 되려 하고靑松不變證千秋 (청송불변증천추)청송은 변함없이 천추를 증명하네.先賢寄情易成章 (선현기정이성장)선현은 정에 의탁하여 쉽게 문장 이루었으나後人起興難作賦 (후인기흥난작부)후인인 나는 흥이 일어도 부 짓기 어렵네.2登樓眼前鳳卵勢 (등루안전봉란세)누각 오른 눈앞에는 봉황의 알 형세成屛靈峯繞雲霧 (성병영봉요운무)병풍 이룬 영봉은 구름안개를 둘렀네...

대한신운 2026.09.19

722. 再入咸陽 17 다시 함양을 들어서며 17/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22. 再入咸陽 17 재입함양 17/대한신운·고(高)운夜來亂夢起身難 (야래난몽기신난)밤새 어지러운 꿈에 몸 일으키기 어려웠으나意外朝雨催輕步 (의외조우최경보)의외의 아침 비가 가벼운 걸음을 재촉하네.四角黃餠待迎客 (사각황병대영객)사각의 누런 떡 손님맞이를 기다리고圓形綠墳盡伐草 (원형녹분진벌초)원형의 푸른 분묘 벌초를 마쳤네.谷間開雲乘八仙 (곡간개운승팔선)계곡 사이 피는 구름 여덟 신선 실었고江上飛鳥向九臯 (강상비조향구고)강 위에 나는 새 아홉 언덕을 향하네.越冬藍田似春來 (월동남전사춘래)월동의 푸른 밭 봄이 돌아온 듯丹楓初染成對照 (단풍초염성대조)단풍 물들기 시작하며 대조를 이루네.* 단순한 표현이지만 모처럼 위정조문(爲情造文)이 되었으며 대장(對仗)도 잘 이루어졌다. 거듭 밝히지만, 대장(對仗)은 한자..

대한신운 2026.09.19

721. 雙八 한 쌍의 팔/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21. 雙八 쌍팔/대한신운·간(間)운永續循環無限數 (영속순환무한수)영속과 순환의 무한수지만百歲八八保全難 (백세팔팔보전난)백세 팔팔 보전은 어렵네.靑春無理回復快 (청춘무리회복쾌)청춘에는 무리해도 회복 빠르고不惑過飮尙可還 (불혹과음상가환)불혹까지 과음해도 그런대로 되돌리네.耳順中盤補品積 (이순중반보품적)이순의 중반부터 건강식품이 쌓이고古稀三時藥包伴 (고희삼시약포반)고희에는 하루 세 번 약봉지가 짝이라네.耆老日常病院行 (기로일상병원행)팔구십 일상이 병원행이라면多病長壽但吐嘆 (다병장수단토탄)많은 병의 장수는 단지 탄식 토할 뿐!* 간(間)운: 간, 관, 난(란), 단, 만, 반, 산, 안, 완, 잔, 찬, 탄, 판, 한, 환* 8로 구성하려 하니 가장 먼저 ‘9988’이라는 치약 광고가 떠오른다. 짧은 문구 ..

대한신운 2026.09.18

720. 雙七 한 쌍의 칠/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20. 雙七 쌍칠/대한신운·간(間)운七字成句再遍覽 (칠자성구재편람)칠 자로 이룬 구를 다시 두루 살펴보니意味多樣起萬端 (의미다양기만단)의미는 다양하여 만 단을 일으키네.赤橙黃綠靑藍紫 (적등황록청람자)빨강·주황·노랑·초록·파랑·남색·보라金銀珠玉璃瑙珊 (금은주옥리노산)금·은·진주·옥·유리·마노·산호秦楚齊燕韓魏趙 (진초제연한위조)진·초·제·연·한·위·조淸明元宋唐隋漢 (청명원송당수한)청·명·원·송·당·수·한滿堂幸運豈不願 (만당행운기불원)만당의 행운을 어찌 바라지 않으리오興亡盛衰治亂間 (흥망성쇠치란간)흥망성쇠는 다스림과 혼란 사이에 있네.* 간(間)운: 간, 관, 난(란), 단, 만, 반, 산, 안, 완, 잔, 찬, 탄, 판, 한, 환* 7자 구는 한시의 구를 읊을 때 가장 잘 어울리는 리듬이어서 칠언(七言)으..

대한신운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