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42

703. 調達之日 조달의 날/ChatGPT와 대화로 짓다

703. 調達之日 조달지일/대한신운·건(建)운國家市場依調達 (국가시장의조달)국가의 시장은 조달에 의지하며國民稅金卽財源 (국민세금즉재원)국민의 세금이 곧 재원이라네.公正競爭入札制 (공정경쟁입찰제)공정경쟁 입찰제透明契約信賴鍵 (투명계약신뢰건)투명 계약 신뢰의 열쇠適正價格防浪費 (적정가격방낭비)적정한 가격으로 낭비를 막고品質確保是關鍵 (품질확보시관건)품질 확보가 바로 관건이라네.非理末路當鑑戒 (비리말로당감계)비리의 말로를 거울삼아 경계하며淸廉行政最優先 (청렴행정최우선)청렴 행정이 최우선이라네.* 건(建)운: 건, 견, 권, 년(련), 면, 번, 변, 선, 언, 연, 원, 전, 천, 편, 헌, 현, 훤* 시를 짓는다기보다는 조달의 날을 맞아 그 의미를 한번 되돌아보고자 했다. 지난날 얼마나 담당 공무원의 비리(..

대한신운 2026.09.08

702. 個人情報保護之日 개인 정보 보호의 날/ChatGPT와 대화로 짓다

702. 個人情報保護之日 개인정보보호지일/대한신운·기(基)운手指啄啄設愛業 (수지탁탁설애업)손가락으로 톡톡 앱을 설치하니萬事亨通何便利 (만사형통하편리)만사가 형통하니 얼마나 편리한가!導航交通證明速 (도항교통증명속)내비게이션·교통·증명은 빠르고送金決濟購買易 (송금결제구매이)송금·결제·구매는 쉽다네.名義盜用常警戒 (명의도용상경계)명의도용은 항상 경계하고電話詐欺必注意 (전화사기필주의)보이스피싱은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네.反面敎師酷澎件 (반면교사혹팽건)반면교사 쿠팡 사건便利麻痺再考時 (편리마비재고시)편리함 속의 마비를 재고하는 때* 기(基)운: 기, 괴, 귀, 니(리), 미, 비, 시, 씨, 이, 외, 의, 지, 치, 취, 피, 희, 회, 휘*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편리함과 그에 따른 위험을 재고하는 마음으로..

대한신운 2026.09.08

701. 又向隱求齋 다시 은구재를 향하며/ChatGPT와 대화로 짓다

701. 又向隱求齋 우향은구재/대한신운·간(間)운追慕隱士開雅會 (추모은사개아회)은사를 추모하는 시 모임을 여니沐浴齋戒向幽山 (목욕재계향유산)목욕재계하고 그윽한 산을 향하네.靑鶴洞面靑松秀 (청학동면청송수)청학동 방면의 청송 빼어나고白連川中白鷺閑 (백련천중백로한)백련천 속의 백로 한가롭네.堂前長溝淸婉聲 (당전장구청완성)집 앞의 긴 도랑에는 맑고도 고운 소리軒下扁額雅正翰 (헌하편액아정한)처마 아래 편액에는 아정한 문장初秋抒情載韻律 (초추서정재운율)초가을 서정은 운율에 실어招魂朗誦開芝蘭 (초혼낭송개지란)혼 부르는 낭송은 지란을 피우네.* 간(間)운: 간, 관, 난(란), 단, 만, 반, 산, 안, 완, 잔, 찬, 탄, 판, 한, 환* 가을 시회(詩會)가 은구재(隱求齋)에서 열리는 날이다. 674번에서 〈은구재〉..

대한신운 2026.09.07

700. 離散家族之日 이산가족의 날/ChatGPT와 대화로 짓다

700. 離散家族之日 이산가족지일/대한신운·구(九)운算法間或示相逢 (산법간혹시상봉)알고리즘 타고 간혹 상봉을 시청하면當日場面自流淚 (당일장면자류루)당일의 장면에 절로 눈물 흐르네.九旬老母持餘魂 (구순노모지여혼)구순의 노모는 남은 혼을 붙들고古稀子息放聲叫 (고희자식방성규)고희의 자식은 목 놓아 절규했네.兄弟姉妹一見識 (형제자매일견식)형제자매 보자마자 알아보니天倫血肉豈有謬 (천륜혈육기유류)천륜의 핏줄에 어찌 틀림 있으랴!九曲肝腸何歲月 (구곡간장하세월)구곡간장 얼마의 세월이었던가!分斷痛恨不知休 (분단통한부지휴)분단의 통한은 그칠 줄을 모르네.* 구(九)운: 구, 규, 누(루), 뉴(류), 두, 무, 부, 수, 우, 유, 주, 추, 투, 후, 휴* 이산가족의 날을 맞아 지난날 KBS 생방송을 떠올리며 구성해 둔..

대한신운 2026.09.07

699. 癡呆克復之日 치매 극복의 날/ChatGPT와 대화로 짓다

699. 癡呆克復之日 치매극복지일/대한신운·구(九)운任何電影不盡實 (임하전영부진실)어떠한 영화도 현실을 담지 못할癡呆慘狀勝虛構 (치매참상승허구)치매의 참상 허구를 능가하네.鐵窓八旬失神眼 (철창팔순실신안)철창 속 팔순 노인 넋 잃은 눈患服血點推緣由 (환복혈점추연유)환자복의 혈점에서 연유를 짐작하네.流涎癱坐喃喃語 (유연탄좌남남어)침 흘리며 주저앉아 중얼중얼하더니伸手蹣跚向入口 (신수반산향입구)손을 내밀고 비틀거리며 입구를 향하네.瘦骨形骸有五子 (수골형해유오자)앙상하게 뼈만 남은 몸 다섯 자식 두었는데回顧往日自流淚 (회고왕일자류루)지난날을 돌아보니 절로 눈물 흐르네.* 구(九)운: 구, 규, 누(루), 뉴(류), 두, 무, 부, 수, 우, 유, 주, 추, 투, 후, 휴* 치매의 날을 맞이하여 직접 본 광경을 묘..

대한신운 2026.09.07

698.靑年之日 청년의 날/ChatGPT와 대화로 짓다

698. 靑年之日 청년지일/대한신운·강(姜)운何謂因痛是青春 (하위인통시청춘)어찌 아프니까 청춘이라 하는가!傲慢識者慰勞妄 (오만식자위로망)오만한 식자의 위로는 터무니없네.青春苦生買也云 (청춘고생매야운)청춘의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니!心理操縱猶加傷 (심리조종유가상)가스라이팅은 오히려 상처를 더하네.熱血應當恣歡樂 (열혈응당자환락)뜨거운 피 응당 마음껏 즐겨야 하니戀愛勞動皆盡享 (연애노동개진향)연애 노동 모두 마음껏 누려야 한다네.虛號濫發爲政者 (허호남발위정자)헛된 구호 남발하는 위정자何時實質安全網 (하시실질안전망)어느 때 실질의 안전망이리오.* 강(姜)운: 강, 광, 낭, 당, 랑, 량, 망, 방, 상, 쌍, 앙, 양, 왕, 장, 창, 탕, 팡, 항, 향, 황* 청년의 날을 맞아 위로를 건네는 마음을 담아 보았..

대한신운 2026.09.06

697. 海洋警察之日 해양경찰의 날/ChatGPT와 대화로 짓다

697. 海洋警察之日 해양경찰지일/대한신운·가(家)운半島天恩何祝福 (반도천은하축복)반도의 하늘 은혜 얼마나 축복인가마는茫茫大海何多事 (망망대해하다사)망망대해에는 얼마나 일 많은가!虎視眈眈超境界 (호시탐탐초경계)호시탐탐 경계를 초월하니海賊監視忘晝夜 (해적감시망주야)해적의 감시에 주야를 잊네.漁撈安全先鋒將 (어로안전선봉장)어로 안전 선봉장沈沒救助千里馬 (침몰구조천리마)침몰 구조 천리마海洋主權不寢番 (해양주권불침번)해양주권 불침번勞苦感謝獻讚歌 (노고감사헌찬가)노고에 감사하며 찬가를 바치네.* 가(家)운: 가, 과, 나(라), 다, 마, 사, 아, 야, 와, 자, 좌, 차, 타, 파, 하, 화*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그들의 노고를 돌아보는 데 의의를 둔다. 무심코 지나쳤던 날도 이렇게 시제로 삼아 그 뜻을 되새..

대한신운 2026.09.06

696. 熟練技術人之日 숙련기술인의 날/ChatGPT와 대화로 짓다

696. 熟練技術人之日 숙련기술인지일/대한신운·거(居)운鑄造巨闕歐冶子 (주조거궐구야자)거궐을 주조한 구야자劍尖指車片片碎 (검첨지거편편쇄)칼끝이 수레 가리키니 산산이 부서졌네.魯班木工稱祖師 (노반목공칭조사)노반은 목공으로 조사라 칭해지고墨子守城防雲梯 (묵자수성방운제)묵자는 성을 지키며 구름사다리를 방어했네.文明燈火蔡倫紙 (문명등화채륜지)문명 등불 채륜의 종이灌漑水路鄭國渠 (관개수로정국거)관개수로 정국의 수로李冰築造都江堰 (이빙축조도강언)이빙이 축조한 도강언馬鈞製作指南車 (마균제작지남거)마균이 제작한 지남거磨鍊修鍊瀉汗血 (마련수련사한혈)갈고 닦고 수련하며 피땀을 쏟아神技功勞決不虛 (신기공로결불허)신묘한 기술의 공로는 헛되지 않았네.歷史洪流何轉換 (역사홍류하전환)역사의 큰 물줄기는 어떻게 바뀌었던가!首功名譽文..

대한신운 2026.09.06

695. 于斜陽 석양에/ChatGPT와 대화로 짓다

695. 于斜陽 우사양/대한신운·간(間)운耕耘菜田播種際 (경운채전파종제)채소밭 갈고 씨를 뿌릴 즈음斜陽染庭物物爛 (사양염정물물란)석양이 뜰을 물들이니 사물마다 찬란하네.紫薇映日似起火 (자미영일사기화)배롱나무는 햇빛을 받아 불이 이는 듯丹楓隨風如成瀾 (단풍수풍여성란)단풍은 바람 따라 물결을 이루는 듯豐腴彩雉飛卽止 (풍유채치비즉지)살 오른 채색 꿩은 날다가 곧 멈추고親近斑鳩來同伴 (친근반구래동반)친근한 산비둘기는 찾아와 동반하네.風光傳語共流轉 (풍광전어공유전)풍광이 말 전하여 함께 유전하다 보니暮色不覺至遠巒 (모색불각지원만)땅거미 어느새 먼 산봉우리에 이르렀네.* 간(間)운: 간, 관, 난(란), 단, 만, 반, 산, 안, 완, 잔, 찬, 탄, 판, 한, 환* 정원 앞 5평 남짓한 남새밭을 일구어 무와 배추..

대한신운 2026.09.05

694. 白露之際 백로 무렵/ChatGPT와 대화로 짓다

694. 白露之際 백로지제/대한신운·김(金)운昨年九月二十參 (작년구월이십삼)작년은 9월 23일今年白露自牽衾 (금년백로자견금)금년은 백로에 절로 이불을 당기네.銀河一層流遠天 (은하일층류원천)은하수 한층 먼 하늘로 흐르고金風不覺催染林 (금풍불각최염림)가을바람 어느새 물들 숲을 재촉하네.陶淵採菊未見蕾 (도연채국미견뢰)도연명이 딸 국화는 아직 봉오리 볼 수 없지만濂溪愛蓮猶明心 (염계애련유명심)주돈이가 사랑한 연꽃은 여전히 마음을 밝히네.强理長壟播種時 (강리장롱파종시)억지로 이랑 다스려 파종할 때山鳩如慰又傳音 (산구여위우전음)산비둘기가 위로하듯 또다시 소리를 전하네.* 김(金)운: 김, 금, 늠(름), 림, 심, 임, 음, 짐, 침, 흠: 김(金) 운은 압운 숫자가 많지 않지만, 활용할 만하다.* 작년에는 9월 ..

대한신운 202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