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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善花公主 선화공주/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70. 善花公主 선화공주/대한신운(大韓新韻)·거(居)운薯童求愛薯童謠 (서동구애서동요)서동이 사랑 구한 서동요超越身分國境愛 (초월신분국경애)신분과 국경을 초월한 사랑他密只嫁良置古 (타밀지가량치고)남몰래 혼인해 두고夜矣卯乙抱去如 (야의묘을포거여)밤에 몰래 안고 간다네.逆境難關何所用 (역경난관하소용)역경과 난관이 무슨 소용이랴!靑春熾愛豈制御 (청춘치애기제어)청춘의 불타는 사랑을 어찌 억제하랴!答㐎嘉名忽然浮 (답글가명홀연부)댓글의 아름다운 이름이 문득 떠오르니現代鮮花何處在 (현대선화하처재)현대의 선화공주는 어디에 있는가!* 선화라는 분이 댓글을 달았기에 문득 선화공주가 떠올라 구성해 보았다. 함련(頷聯)은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수록된 〈서동요(薯童謠)〉의 향찰(鄕札) 표기를 그대로 옮긴 것이다. 시제는 선..

대한신운 06:27:55

769. 金猫 황금빛 고양이/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69. 金猫 금묘/대한신운(大韓新韻)·고(高)운雜事無奈入商店 (잡사무내입상점)잡사에 부득이 상점을 들렀더니忽然出現一黃猫 (홀연출현일황묘)홀연히 나타난 한 마리 누렁 고양이十年離別如再會 (십년이별여재회)십 년 이별에 재회한 듯猛然欲抱狂撒嬌 (맹연욕포광살교)와락 안길 듯 미친 듯 애교를 부리네.纏足扭腰現皓齒 (전족뉴요현호치)발 휘감고 허리 비틀며 하얀 이를 드러내고翻身露腹送妖笑 (번신노복송요소)몸 뒤집어 배 드러내며 요염한 웃음을 보내네.癡情舊戀還魂否 (치정구련환혼부)치정의 옛사랑이 혼 되어 돌아온 것인가?昨夜夢散怨早曉 (작야몽산원조효)어젯밤 꿈 흩어진 이른 새벽을 원망하네.* 고(高)운: 고, 교, 노, 뇨, 로, 료, 도, 모, 묘, 보, 소, 오, 요, 조, 초, 토, 포, 표, 호, 효* 로또를 사..

대한신운 2026.10.28

768. 賦得 位·別·言·責 지위에 따라 달라지는 말의 책임/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68. 賦得位·別·言·責 위·별·언·책/대한신운·건(建)운獨善其身化世俗 (독선기신화세속)홀로 자신의 덕을 지키면 세속을 교화하지만兼濟天下盡忠言 (겸제천하진충언)천하를 함께 구제하려면 충언해야 하리!名望分別察德行 (명망분별찰덕행)명망의 분별은 덕행을 살피지만職責遂行須剛健 (직책수행수강건)직책의 수행은 강건해야 한다네.魏徵挺頸進直諫 (위징정경진직간)위징은 목을 내밀어 직간에 진력했으나陽城緘口隱所見 (양성함구은소견)양성은 입을 다물고 소견을 감추었네.古今事例難勝數 (고금사례난승수)고금의 사례는 모두 세기 어려우니尸位素餐顧面面 (시위소찬고면면)시위소찬 면면을 돌아보네.* 당나라의 문장가이자 사상가인 한유(韓愈 768~824)의 〈쟁신론(爭臣論)〉에서 취했다. 시위소찬(尸位素餐)의 시위(尸位)는 《상서(尙書)》..

대한신운 2026.10.27

767. 晩秋喜雨 만추의 기쁜 비/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67. 晩秋喜雨 만추희우/대한신운(大韓新韻)·간(間)운連三秋雨何喜喜 (연삼추우하희희)사흘 연속 가을비 어찌 기쁘지 않으랴!慘避斜過解久旱 (참피사과해구한)태풍 참피 비껴가며 오랜 가뭄을 풀어 주네.遲遲結蕾催黃菊 (지지결뢰최황국)늦게 봉오리 맺은 황국을 재촉하고點點打葉織緋緞 (점점타엽직비단)점점이 잎을 두드려 비단을 짜네.紅柿噴光待主人 (홍시분광대주인)홍시는 빛을 뿜으며 주인을 기다리고靑菜潤色上食單 (청채윤색상식단)푸른 채소 색을 더해 식단에 오르네.西山退雲又晴天 (서산퇴운우청천)서산에 구름 걷히니 다시 맑은 하늘斜陽彩霞自盤桓 (사양채하자반환)석양의 채색 노을에 절로 서성거리네.* 간(間)운: 간, 관, 난(란), 단, 만, 반, 산, 안, 완, 잔, 찬, 탄, 판, 한, 환단* 태풍 참피(CHAMPI)는..

대한신운 2026.10.26

766. 韓牛大二 한우데이/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66. 韓牛大二 한우대이/대한신운(大韓新韻)·거(居)운忠直犧牲平和象 (충직희생평화상)충직·희생·평화의 상징이요勤勉誠實兼忍耐 (근면성실겸인내)근면·성실·인내를 겸했네.屠殺悲運愛不願 (도살비운애불원)도살의 슬픈 운명은 사랑 바라지 않는데一嘗牛肉爭先愛 (일상우육쟁선애)육우 한번 맛보면 다투어 사랑한다네.頭尾足骨無可棄 (두미족골무가기)머리·꼬리·발·뼈 버릴 것 없고舌尖柔融自犯禮 (설첨유융자범례)혀끝에서 살살 녹아 절로 예의를 범하네.含淚圓眸強欲忘 (함루원모강욕망)눈물 머금은 왕방울 눈동자 애써 잊으려 하며床前垂涎忘萬語 (상전수연망만어)상 앞에서 침 흘리며 온갖 말을 잊네.* 거(居)운: 거, 게, 계, 녀(려, 례), 개, 괘, 쾌, 내(래), 대, 몌, 매, 서, 세, 새, 쇄, 어, 여, 예, 왜, 저, ..

대한신운 2026.10.25

765. 璐兎女史微笑 로또 여사 미소/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65. 璐兎女史微笑 로토여사미소/대한신운(大韓新韻)·간(間)운某處碼攄不再訪 (모처마터부재방)모처의 마트는 더 이상 찾지 않으니生理似日厭煩顔 (생리사일염번안)생리하는 날인 듯 짜증스러운 얼굴取扱物件態度粗 (취급물건태도조)물건을 취급하는 태도 거칠고忘却本分促計算 (망각본분촉계산)본분을 망각하고 계산을 재촉하네.璐兎女史微笑美 (로토여사미소미)로또 파는 여사의 미소는 아름다우니眞情迎客心自安 (진정영객심자안)진정으로 손님 맞아 마음 절로 편안하네.性情牡丹卽微笑 (성정목단즉미소)성정의 모란꽃이 바로 미소인데千金難買對緋緞 (천금난매대비단)천금으로 사기 어려운 비단을 마주하네.* 간(間)운: 간, 관, 난(란), 단, 만, 반, 산, 안, 완, 잔, 찬, 탄, 판, 한, 환* 마트는 중국어로 차오스(超市 chāosh..

대한신운 2026.10.24

765. 再入咸陽 21 다시 함양을 들어서며 21/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65. 再入咸陽 21 재입함양 21/대한신운(大韓新韻)·가(家)운花葉知時約明年 (화엽지시약명년)꽃과 잎은 때를 알고 내년을 기약하며彩色餘韻哀而佳 (채색여운애이가)빛깔의 여운은 애잔하면서도 아름답네.浣紗搖荻揚白髮 (완사요적양백발)완사의 흔들리는 억새는 흰머리를 날리고鏡湖染柳垂黃絲 (경호염류수황사)경호강 물든 버들은 누런 실을 드리웠네.又玄洞天俯渭川 (우현동천부위천)우현의 동천에서 위천을 굽어보며無欲亭名顧老子 (무욕정명고노자)무욕의 정자 이름에서 노자를 돌아보네.乘牛周遊銘眞意 (승우주유명진의)소 타고 주유한 참뜻을 마음에 새기며緩步隨雲背雜事 (완보수운배잡사)느린 걸음 구름 따라 잡사를 등지네.* 가(家)운: 가, 과, 나(라), 다, 마, 사, 아, 야, 와, 자, 좌, 차, 타, 파, 하, 화* 又玄洞天..

대한신운 2026.10.24

764. 蔡先生助 채 선생 도움/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64. 蔡先生助 채선생조/대한신운(大韓新韻)·거(居)운食堂親睦豪氣難 (식당친목호기난)식당에서 친목은 호기 부리기 어려워準備山堂請後輩 (준비산당청후배)산속 집에 준비하여 후배를 초청했네.自任助力蔡先生 (자임조력채선생)조력을 자처한 채 선생萬能手腕卽席菜 (만능수완즉석채)만능 수완 즉석요리酒宴惜宵供佳肴 (주연석소공가효)주연의 아쉬운 밤 좋은 안주를 제공하니若夢浮生傾九杯 (약몽부생경구배)꿈같이 덧없는 인생 아홉 잔을 기울이네.早晨宿醉尋冷水 (조신숙취심냉수)이른 아침 숙취에 냉수 찾는데廚房湯鍋發光彩 (주방탕과발광채)주방 냄비 광채를 발하네.* 거(居)운: 거, 게, 계, 녀(려, 례), 개, 괘, 쾌, 내(래), 대, 몌, 매, 서, 세, 새, 쇄, 어, 여, 예, 왜, 저, 제, 재, 처, 체, 채, 터, 태..

대한신운 2026.10.23

763. 是月二十二日 시월 22일/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63. 是月二十二日 시월 22일/대한신운(大韓新韻)·건(建)운仲秋豪雨兩日間 (중추호우양일간)중추의 호우가 이틀간 내리고昨夜勁風三更前 (작야경풍삼경전)어젯밤 센바람은 삼경 전까지四更微月又雲中 (사경미월우운중)사경의 희미한 달 다시 구름 속早晨寒氣已窓邊 (조신한기이창변)이른 아침 찬 기운 이미 창가에籬下菊葉載白雲 (이하국엽재백운)울타리 아래 국화잎은 흰 구름을 실었고林上山鳥橫靑天 (임상산조횡청천)숲 위의 산새는 푸른 하늘을 가로지르네.內外再回玩景物 (내외재회완경물)내외로 거듭 돌며 경물을 완상하고左右新播理菜田 (좌우신파리채전)좌우에 새로 뿌린 채소밭을 돌보네.* 건(建)운: 건, 견, 권, 년(련), 면, 번, 변, 선, 언, 연, 원, 전, 천, 편, 헌, 현, 훤* 내용은 평이하지만, 間 前 中 邊 下..

대한신운 2026.10.22

762. 地方自治之日 지방자치의 날/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62. 地方自治之日 지방자치지일/대한신운·건(建)운地方自治口號亂 (지방자치구호란)지방자치는 구호는 난무하는데均衡發展反遙遠 (균형발전반요원)균형발전은 도리어 요원하다네.都農隔差無奈事 (도농격차무내사)도농의 격차는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相生摸索當然權 (상생모색당연권)상생의 모색은 당연한 권리라네.人口分散次善策 (인구분산차선책)인구 분산을 위한 차선책은基本所得增支援 (기본소득증지원)기본소득 지원의 증대라네.基礎議會宜廢止 (기초의회의폐지)기초의회는 마땅히 폐지하고定住環境促改善 (정주환경촉개선)정주 환경의 개선을 촉구하네.* 건(建)운: 건, 견, 권, 년(련), 면, 번, 변, 선, 언, 연, 원, 전, 천, 편, 헌, 현, 훤* 정식 명칭은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이다. 다소 편중된 생각일 수 있지만,..

대한신운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