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 十二干支第七午·馬 십이간지제칠오·마 /대한신운·기(基)운伯樂然後千里馬 (백락연후천리마)백락이 있은 뒤에서야 천리마가 있으니昂頭怒目奮髦馳 (앙두노목분모치)머리 치켜들고 눈 부릅뜨며 갈기 떨치고 달리네.騈儷三雙駕帝車 (변려삼쌍가제거)나란한 세 쌍이 황제의 수레를 끌고單騎匹馬破敵圍 (단기필마파적위)홀로 한 필 말로 적의 포위를 뚫네.明君擇臣抱雄志 (명군택신포웅지)명군이 신하를 가려 뽑아 웅지를 품으니眞忠竭力遂大意 (진충갈력수대의)참된 충신은 힘을 다해 큰 뜻을 이루어 내네.駿馬失志廐中嘶 (준마실지구중시)준마는 뜻을 잃어 마구간에서 울부짖는데伯樂偏私屢失期 (백락편사루실기)백락은 사욕에 치우쳐 거듭 실기하네.* 기(基): 기, 괴, 귀, 니(리), 미, 비, 시, 씨, 이, 외, 의, 지, 치, 취,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