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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賦得德高毀來 덕이 높아지면 헐뜯음이 찾아온다/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06. 賦得德高毀來 부득덕고훼래/대한신운·거(居)운嚴己寬人君子德 (엄기관인군자덕)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너그러움이 군자의 덕인데寬己責人豈往來 (관기책인기왕래)자신에게 너그럽고 남을 책하니 어찌 왕래하겠는가!他人修善愈猜忌 (타인수선유시기)남이 선을 닦으면 더욱 시기하고自身省察反懶怠 (자신성찰반나태)자신을 성찰하는 데는 오히려 나태하네.一過必問貶九長 (일과필문폄구장)한 가지 허물은 반드시 캐물으며 아홉 장점은 폄하고新功無視擧舊態 (신공무시거구태)새로 이룬 공은 무시하며 지난 모습을 들어 말하네.高士棄名何入山 (고사기명하입산)고사는 명성을 포기하고 왜 산으로 들어갔던가!小人得勢顧原毀 (소인득세고원훼)소인이 득세함을 보며 〈원훼〉를 돌아보네.* 거(居)운: 거, 게, 계, 녀(려, 례), 개, 괘, 쾌, 내..

대한신운 07:51:25

705. 賦得山水樓園 산수 전원/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05. 賦得山水樓園 부득산수전원/대한신운·거(居)운千金自入買萬山 (천금자입매만산)천금이 절로 들어와 수많은 산을 사니百步一樓候不齊 (백보일루후부제)백 보마다 누각 하나 날씨 서로 다르네.金塊珠礫主棄擲 (금괴주력주기척)금덩이와 진주를 자갈처럼 주인은 내던지고鼎鐺玉石客爭來 (정당옥석객쟁래)보물 솥은 솥처럼 옥은 돌처럼 여기니 객 다투어 오네.水中皓月何時看 (수중호월하시간)수중의 밝은 달 언제 바라보았던가!山上白雲幾度背 (산상백운기도배)산 위의 백운은 몇 번이나 등졌던가!斜陽故園憶獨酌 (사양고원억독작)석양의 옛 동산에서 독작을 추억하며身依孤舟又遠世 (신의고주우원세)외로운 배에 의지하며 다시 세상을 멀리하네.* 거(居): 거, 게, 계, 녀(려, 례), 개, 괘, 쾌, 내(래), 대, 몌, 매, 서, 세, 새..

대한신운 2026.09.10

704. 早落 일찍 지다/ChatGPT와 대화로 짓다

704. 早落 조락/대한신운·간(間)운枯葉早落十分一 (고엽조락십분일)마른 잎 조락 십분의 일欄干一二似相讚 (난간일이사상찬)난간에 하나둘 서로 칭찬하는 듯遭露衰姿力已盡 (조로쇠자력이진)이슬 맞아 쇠잔한 모습 힘 이미 다했으니隨風無聲葉欲還 (수풍무성엽욕환)바람 따라 소리 없이 잎은 돌아가려 하네.新春同萌皆和樂 (신춘동맹개화락)신춘에 함께 싹터 모두 화락했건만盛夏久旱先決斷 (성하구한선결단)성하에 오래 가물어 먼저 결단했네.犧牲一身爲同氣 (희생일신위동기)한 몸을 희생하여 동기를 위했으니枝幹無情豈餘恨 (지간무정기여한)가지와 줄기 무정한들 어찌 여한이 있으랴!* 간(間): 간, 관, 난(란), 단, 만, 반, 산, 안, 완, 잔, 찬, 탄, 판, 한, 환* 백로가 지나니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부쩍 잘 스며든다. 자..

대한신운 2026.09.09

703. 調達之日 조달의 날/ChatGPT와 대화로 짓다

703. 調達之日 조달지일/대한신운·건(建)운國家市場依調達 (국가시장의조달)국가의 시장은 조달에 의지하며國民稅金卽財源 (국민세금즉재원)국민의 세금이 곧 재원이라네.公正競爭入札制 (공정경쟁입찰제)공정경쟁 입찰제透明契約信賴鍵 (투명계약신뢰건)투명 계약 신뢰의 열쇠適正價格防浪費 (적정가격방낭비)적정한 가격으로 낭비를 막고品質確保是關鍵 (품질확보시관건)품질 확보가 바로 관건이라네.非理末路當鑑戒 (비리말로당감계)비리의 말로를 거울삼아 경계하며淸廉行政最優先 (청렴행정최우선)청렴 행정이 최우선이라네.* 건(建)운: 건, 견, 권, 년(련), 면, 번, 변, 선, 언, 연, 원, 전, 천, 편, 헌, 현, 훤* 시를 짓는다기보다는 조달의 날을 맞아 그 의미를 한번 되돌아보고자 했다. 지난날 얼마나 담당 공무원의 비리(..

대한신운 2026.09.08

702. 個人情報保護之日 개인 정보 보호의 날/ChatGPT와 대화로 짓다

702. 個人情報保護之日 개인정보보호지일/대한신운·기(基)운手指啄啄設愛業 (수지탁탁설애업)손가락으로 톡톡 앱을 설치하니萬事亨通何便利 (만사형통하편리)만사가 형통하니 얼마나 편리한가!導航交通證明速 (도항교통증명속)내비게이션·교통·증명은 빠르고送金決濟購買易 (송금결제구매이)송금·결제·구매는 쉽다네.名義盜用常警戒 (명의도용상경계)명의도용은 항상 경계하고電話詐欺必注意 (전화사기필주의)보이스피싱은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네.反面敎師酷澎件 (반면교사혹팽건)반면교사 쿠팡 사건便利麻痺再考時 (편리마비재고시)편리함 속의 마비를 재고하는 때* 기(基)운: 기, 괴, 귀, 니(리), 미, 비, 시, 씨, 이, 외, 의, 지, 치, 취, 피, 희, 회, 휘*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편리함과 그에 따른 위험을 재고하는 마음으로..

대한신운 2026.09.08

701. 又向隱求齋 다시 은구재를 향하며/ChatGPT와 대화로 짓다

701. 又向隱求齋 우향은구재/대한신운·간(間)운追慕隱士開雅會 (추모은사개아회)은사를 추모하는 시 모임을 여니沐浴齋戒向幽山 (목욕재계향유산)목욕재계하고 그윽한 산을 향하네.靑鶴洞面靑松秀 (청학동면청송수)청학동 방면의 청송 빼어나고白連川中白鷺閑 (백련천중백로한)백련천 속의 백로 한가롭네.堂前長溝淸婉聲 (당전장구청완성)집 앞의 긴 도랑에는 맑고도 고운 소리軒下扁額雅正翰 (헌하편액아정한)처마 아래 편액에는 아정한 문장初秋抒情載韻律 (초추서정재운율)초가을 서정은 운율에 실어招魂朗誦開芝蘭 (초혼낭송개지란)혼 부르는 낭송은 지란을 피우네.* 간(間)운: 간, 관, 난(란), 단, 만, 반, 산, 안, 완, 잔, 찬, 탄, 판, 한, 환* 가을 시회(詩會)가 은구재(隱求齋)에서 열리는 날이다. 674번에서 〈은구재〉..

대한신운 2026.09.07

700. 離散家族之日 이산가족의 날/ChatGPT와 대화로 짓다

700. 離散家族之日 이산가족지일/대한신운·구(九)운算法間或示相逢 (산법간혹시상봉)알고리즘 타고 간혹 상봉을 시청하면當日場面自流淚 (당일장면자류루)당일의 장면에 절로 눈물 흐르네.九旬老母持餘魂 (구순노모지여혼)구순의 노모는 남은 혼을 붙들고古稀子息放聲叫 (고희자식방성규)고희의 자식은 목 놓아 절규했네.兄弟姉妹一見識 (형제자매일견식)형제자매 보자마자 알아보니天倫血肉豈有謬 (천륜혈육기유류)천륜의 핏줄에 어찌 틀림 있으랴!九曲肝腸何歲月 (구곡간장하세월)구곡간장 얼마의 세월이었던가!分斷痛恨不知休 (분단통한부지휴)분단의 통한은 그칠 줄을 모르네.* 구(九)운: 구, 규, 누(루), 뉴(류), 두, 무, 부, 수, 우, 유, 주, 추, 투, 후, 휴* 이산가족의 날을 맞아 지난날 KBS 생방송을 떠올리며 구성해 둔..

대한신운 2026.09.07

699. 癡呆克復之日 치매 극복의 날/ChatGPT와 대화로 짓다

699. 癡呆克復之日 치매극복지일/대한신운·구(九)운任何電影不盡實 (임하전영부진실)어떠한 영화도 현실을 담지 못할癡呆慘狀勝虛構 (치매참상승허구)치매의 참상 허구를 능가하네.鐵窓八旬失神眼 (철창팔순실신안)철창 속 팔순 노인 넋 잃은 눈患服血點推緣由 (환복혈점추연유)환자복의 혈점에서 연유를 짐작하네.流涎癱坐喃喃語 (유연탄좌남남어)침 흘리며 주저앉아 중얼중얼하더니伸手蹣跚向入口 (신수반산향입구)손을 내밀고 비틀거리며 입구를 향하네.瘦骨形骸有五子 (수골형해유오자)앙상하게 뼈만 남은 몸 다섯 자식 두었는데回顧往日自流淚 (회고왕일자류루)지난날을 돌아보니 절로 눈물 흐르네.* 구(九)운: 구, 규, 누(루), 뉴(류), 두, 무, 부, 수, 우, 유, 주, 추, 투, 후, 휴* 치매의 날을 맞이하여 직접 본 광경을 묘..

대한신운 2026.09.07

698.靑年之日 청년의 날/ChatGPT와 대화로 짓다

698. 靑年之日 청년지일/대한신운·강(姜)운何謂因痛是青春 (하위인통시청춘)어찌 아프니까 청춘이라 하는가!傲慢識者慰勞妄 (오만식자위로망)오만한 식자의 위로는 터무니없네.青春苦生買也云 (청춘고생매야운)청춘의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니!心理操縱猶加傷 (심리조종유가상)가스라이팅은 오히려 상처를 더하네.熱血應當恣歡樂 (열혈응당자환락)뜨거운 피 응당 마음껏 즐겨야 하니戀愛勞動皆盡享 (연애노동개진향)연애 노동 모두 마음껏 누려야 한다네.虛號濫發爲政者 (허호남발위정자)헛된 구호 남발하는 위정자何時實質安全網 (하시실질안전망)어느 때 실질의 안전망이리오.* 강(姜)운: 강, 광, 낭, 당, 랑, 량, 망, 방, 상, 쌍, 앙, 양, 왕, 장, 창, 탕, 팡, 항, 향, 황* 청년의 날을 맞아 위로를 건네는 마음을 담아 보았..

대한신운 2026.09.06

697. 海洋警察之日 해양경찰의 날/ChatGPT와 대화로 짓다

697. 海洋警察之日 해양경찰지일/대한신운·가(家)운半島天恩何祝福 (반도천은하축복)반도의 하늘 은혜 얼마나 축복인가마는茫茫大海何多事 (망망대해하다사)망망대해에는 얼마나 일 많은가!虎視眈眈超境界 (호시탐탐초경계)호시탐탐 경계를 초월하니海賊監視忘晝夜 (해적감시망주야)해적의 감시에 주야를 잊네.漁撈安全先鋒將 (어로안전선봉장)어로 안전 선봉장沈沒救助千里馬 (침몰구조천리마)침몰 구조 천리마海洋主權不寢番 (해양주권불침번)해양주권 불침번勞苦感謝獻讚歌 (노고감사헌찬가)노고에 감사하며 찬가를 바치네.* 가(家)운: 가, 과, 나(라), 다, 마, 사, 아, 야, 와, 자, 좌, 차, 타, 파, 하, 화*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그들의 노고를 돌아보는 데 의의를 둔다. 무심코 지나쳤던 날도 이렇게 시제로 삼아 그 뜻을 되새..

대한신운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