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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于昆蟲之日 곤충의 날에/ChatGPT와 대화로 짓다

691. 于昆蟲之日 우곤충지일/대한신운·간(間)운秋來蟲聲入孤枕 (추래충성입고침)가을 오니 벌레 소리 외로운 베개에 들어招來不眠起萬端 (초래불면기만단)불면을 초래하며 온 실마리를 일으키네.落葉共鳴悲短命 (낙엽공명비단명)낙엽은 공명하며 단명을 슬퍼하고皓月同伴聽長歎 (호월동반청장탄)명월은 동반하여 장탄식을 들어주네.百萬大軍出征式 (백만대군출정식)백만대군 출정식萬里長城愛慾瀾 (만리장성애욕란)만리장성 애욕의 물결糾纏事緣切切吐 (규전사연절절토)얽히고설킨 사연 절절히 토해내며沾露至曉不知斷 (점로지효부지단)이슬 젖은 새벽에도 그칠 줄을 모르네.* 간(間)운: 간, 관, 난(란), 단, 만, 반, 산, 안, 완, 잔, 찬, 탄, 판, 한, 환* 만리장성 밀어가 어떻게 읽히느냐고 질문하자 만리장성 같은 긴 행렬에서 주고받..

대한신운 06:40:52

690. 賦得忠詐直曲 충·사·직·곡/ChatGPT와 대화로 짓다

690. 賦得忠詐直曲 부득충사직곡/대한신운·간(間)운專利國家不為身 (전리국가불위신)오로지 국가를 이롭게 하고 자신을 위하지 않으며捨命盡忠任諫官 (사명진충임간관)목숨을 걸고 충성을 다할 간관을 맡네.蔡確邪曲亂鳳闕 (채확사곡난봉궐)채확은 사곡하여 조정을 어지럽혔고魏徵剛直正龍顏 (위징강직정용안)위징은 강직하여 용안을 바로잡았네.責過盡言卽國泰 (책과진언즉국태)허물을 꾸짖어 할 말 다하면 곧 나라가 태평하고奉公滅私應民安 (봉공멸사응민안)공을 받들고 사를 없애야 응당 백성이 편안하네.蔽目塞耳巧詐者 (폐목색이교사자)눈 가리고 귀를 막으며 교묘하게 속이는 자魚託於猫嘆弊端 (어탁어묘탄폐단)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폐단을 한탄하네.* 간(間): 간, 관, 난(란), 단, 만, 반, 산, 안, 완, 잔, 찬, 탄, 판, 한, ..

대한신운 2026.09.03

689. 于故鄕愛之日 고향 사랑의 날에/ChatGPT와 대화로 짓다

689. 于故鄕愛之日 우고향애지일/대한신운·구(九)운五十餘戶集成村 (오십여호집성촌)오십여 호 집성촌長川垂柳抱村幽 (장천수류포촌유)긴 시내에 드리운 버들 마을 안고 그윽했지!川獵牧牛不知暮 (천렵목우부지모)천렵과 소먹이기에 해 지는 줄 몰랐고蚊火數星自起謳 (문화수성자기구)모깃불에 별을 세며 절로 이는 노래隣姊嬌姿似仙女 (인자교자사선녀)이웃 누이 고운 맵시 선녀 같았고暗戀少女羞回首 (암련소녀수회수)짝사랑한 소녀에게 돌아 보기 부끄러웠네.折半虛構實多苦 (절반허구실다고)절반은 허구 실제로는 고통 많았으니童年重肩常無休 (동년중견상무휴)동년의 무거운 어깨 늘 쉴 틈 없었네.歲月脚色變追憶 (세월각색변추억)세월이 각색하여 추억으로 변하니頹落鄕里但老軀 (퇴락향리단노구)퇴락한 마을에는 늙은 몸뿐이라네.* 구(九)운: 구, ..

대한신운 2026.09.03

688. 統計之日 통계의 날/ChatGPT와 대화로 짓다

688. 統計之日 통계지일/대한신운·거(居)운國家運營羅針盤 (국가운영나침반)국가 운영의 나침반이요生活尺度皆統計 (생활척도개통계)생활의 척도가 모두 통계라네.人口增減早準備 (인구증감조준비)인구의 증감에는 일찍이 준비하고物價騰落速應對 (물가등락속응대)물가의 등락에는 신속히 대응하네.米價就業及觀光 (미가취업급관광)쌀값 취업 및 관광事故疾病與選擧 (사고질병여선거)사고 질병과 선거數字自體證世事 (숫자자체증세사)숫자 자체는 세상사를 증명하지만 歪曲造作必警戒 (왜곡조작필경계)왜곡과 조작은 경계해야 한다네.* 거(居): 거, 게, 계, 녀(려, 례), 개, 괘, 쾌, 내(래), 대, 몌, 매, 서, 세, 새, 쇄, 어, 여, 예, 왜, 저, 제, 재, 처, 체, 채, 터, 태, 폐, 패, 허, 혜, 훼, 해* 통계의 ..

대한신운 2026.09.02

687. 秋氣 가을 기운/ChatGPT와 대화로 짓다

687. 秋氣 추기/대한신운·기(基)운荒草蔽徑擧鎌出 (황초폐로거겸출)거친 풀 오솔길을 막아 낫 들고 나섰더니暑中混風傳秋氣 (서중혼풍전추기)더위 속에 섞인 바람 가을 기운을 전하네.靑天一層抱雲高 (청천일층포운고)푸른 하늘은 한층 구름 품으며 높고黃野萬穗低頭美 (황야만수저두미)누른 들판의 만 이삭 고개 숙여 아름답네.蜓群橫空亂飛流 (정군횡공난비류)잠자리 떼 허공 가르며 어지럽게 날아 흐르고棗實牽枝欲落危 (조실견지욕락위)대추 열매 가지 끌며 곧 떨어질 듯 위태롭네.斑鳩旋庭如喜聲 (반구선정여희성)산비둘기 뜰을 돌며 기쁜 듯한 울음人爲豊年又無疑 (인위풍년우무의)인위의 풍년 또다시 의심할 바 없네.* 기(基)운: 기, 괴, 귀, 니(리), 미, 비, 시, 씨, 이, 외, 의, 지, 치, 취, 피, 희, 회, 휘* ..

대한신운 2026.09.01

686-1. 娜拉走後怎樣 노라는 떠난 뒤 어떻게 되었는가/ChatGPT와 대화로 짓다

686-1. 娜拉走後怎樣 나랍주후즘양/대한신운·거(居)운海上夫人留家庭 (해상부인류가정)바다에서 온 여인은 가정에 남았고自謂傀儡娜拉去 (자위괴뢰나라거)꼭두각시라고 여긴 노라는 떠났네.阿爾志跋綏夫問 (아이르지발수부문)아르치바셰프가 묻기를黃金世界何時來 (황금세계하시래)황금 세계는 언제 오는가?玉樓赴召猶自慰 (옥루부소유자위)옥루의 부름을 오히려 스스로 위안 삼고阿哈斯瓦爾受詛 (아합사와이수저)아하스와르는 저주를 받았네.涸轍鮒魚求滴水 (학철부어구적수)마른 수레바퀴 자국의 붕어는 물 한 방울을 구하고菩提樹下思救世 (보리수하사구세)보리수 아래에서는 세상 구할 일을 생각하네.青皮齷齪拳匪後 (청피악착권비후)청피의 악착같음은 권비의 난 후이며客笑觳觫豈所待 (객소곡속기소대)관객이 벌벌 떠는 모습을 비웃으니 어찌 기대할 바 있..

대한신운 2026.09.01

686. 于女權通文之日 여권통문의 날에/ChatGPT와 대화로 짓다

686. 于女權通文之日 우여권통문지일/대한신운·건(建)운男女七歲不同席 (남녀칠세부동석)남녀칠세부동석封建桎梏何當然 (봉건질곡하당연)봉건의 질곡 얼마나 당연했던가!獻身起家要犧牲 (헌신기가요희생)헌신으로 집 일으킬 희생을 요구했고出嫁外人差別繁 (출가외인차별번)출가외인 차별은 빈번했었네.七去惡根深蒂固 (칠거악근심체고)칠거의 악습은 뿌리 깊이 굳어 있었고順從美德又如前 (순종미덕우여전)순종의 미덕 또한 여전했었지!三日一打方變柔 (삼일일타방변유)삼 일에 한 번씩 때려야 부드러워진다니!北魚身世自可憐 (북어신세자가련)북어 신세 절로 가련했다네.女性上位大韓力 (여성상위대한력)여성 상위 대한의 힘男卑女尊願千年 (남비여존원천년)남비여존 천년을 바란다네.* 건(建)운: 건, 견, 권, 년(련), 면, 번, 변, 선, 언, 연,..

대한신운 2026.08.31

685. 尼泊爾大洪水 네팔 대홍수/ChatGPT와 대화로 짓다

685. 尼泊爾大洪水 네팔 대홍수/대한신운·건(建)운眼前閃過觀漫畫 (안전섬과관만화)눈앞에서 순간 스치고 지나가 만화 보는 듯惡龍睡醒圖昇天 (악룡수성도승천)악한 용은 잠에서 깨어 승천을 도모하네.萬仗獰貌巧僞裝 (만장영모교위장)만장의 흉악한 몰골 교묘하게 위장하고億劫歲月暗抱冤 (억겁세월암포원)억겁의 세월 동안 은밀하게 원한을 품었네.蟠旋碎氷欲飛騰 (반선쇄빙욕비등)용틀임하며 빙하 부수고 날아오르려 하다가咆哮化洪醜逆轉 (포효화홍추역전)포효한 들 홍수로 변해 비루하게 거꾸로 구르네.罪惡滔天豈乾許 (죄악도천기건허)죄악이 하늘에 넘치니 어찌 하늘이 허락하겠는가!泥中瘡痍自可憐 (니중창이자가련)진흙 속 만신창이 절로 가련하구나!* 건(建)운: 건, 견, 권, 년(련), 면, 번, 변, 선, 언, 연, 원, 전, 천, 편..

대한신운 2026.08.30

684. 于春湖 봄 호수에서/ChatGPT와 대화로 짓다

684. 于春湖 우춘호/대한신운·간(間)운岳陽樓記讀千遍 (악양루기독천편)〈악양루기〉는 천 번 읽었는데琴韻愈讀反積患 (금운유독반적환)거문고 같은 운치는 읽을수록 도리어 근심을 쌓았네.春和景明尋東湖 (춘화경명심동호)봄기운 온화하고 햇빛 밝아 동호를 찾아가니波瀾不驚抱萬山 (파란불경포만산)물결은 잔잔하여 온 산을 품었네.上下天光不知界 (상하천광부지계)위아래 하늘빛은 경계를 알 수 없고一碧萬頃水鳥閑 (일벽만경수조한)한없이 푸른 물에는 물새 한가롭네.沙鷗翔集相比羽 (사구상집상비우)모래톱 갈매기 날다가 모여 서로 깃을 맞대고錦鱗游泳起清湍 (금린유영기청단)비단 물고기 헤엄치며 맑은 여울을 일으키네.岸芷汀蘭香益遠 (안지정란향익원)언덕의 지초와 모래섬 난초 향기는 더욱 멀리 퍼지고鬱鬱青青連遠巒 (울울청청련원만)울창하고 푸..

대한신운 2026.08.30

683. 賦得朋黨私正 붕당 구성의 사리와 공정/ChatGPT와 대화로 짓다

683. 賦得朋黨私正 부득붕당사정/대한신운·강(姜)운君子求道自成朋 (군자구도자성붕)군자는 도를 구해 자연히 붕(朋)을 이루고小人隨利乃作黨 (소인수리내작당)소인은 이익 따라 이에 당(黨)을 만든다네.修身持節勵篤行 (수신지절여독행)군자는 수신으로 절조 지키며 독행에 힘쓰지만執權貪財善僞裝 (집권탐재선위장)소인은 권력 쥐고 재물 탐하며 위장에 능하다네.守正三千共濟興 (수정삼천공제흥)정을 지키는 군자 삼천은 함께 이루어 흥하고偏私億萬相害亡 (편사억만상해망)사에 치우친 소인 억만은 서로 해쳐 망한다네.慚愧汚名奉大義 (참괴오명봉대의)군자는 오명을 부끄러워하여 대의를 받들고假託爲民誇威光 (가탁위민과위광)소인은 위민을 가탁하여 위광을 과시한다네.* 강(姜)운: 강, 광, 낭, 당, 랑, 량, 망, 방, 상, 쌍, 앙, ..

대한신운 202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