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1. 于兒童虐待豫防之日 우아동학대예방지일/대한신운(大韓新韻)·긴(緊)운制定自體羞恥日 (제정자체수치일)제정 자체가 부끄러운 날難以想像顧禍根 (난이상상고화근)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화근을 묻네.孤兒輸出一等國 (고아수출일등국)고아 수출 일등 국가過去汚名如烙印 (과거오명여낙인)과거의 오명은 낙인과 같네.迂餘曲折棄兒女 (우여곡절기아녀)우여곡절로 자식을 버렸다지만虐待且置豈雙親(학대차치기쌍친) 학대는 차치하고 어찌 부모라 하겠는가!時代急變養育觀 (시대급변양육관)시대가 급변한 양육관社會責任如何訊 (사회책임여하신)사회의 책임은 어떻게 물을 것인가!* 아동 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학대의 현실을 돌아보려 했으나, 오히려 지난날 대한민국이 ‘고아 수출 일등국’이라는 오명을 얻었던 부끄러운 역사가 먼저 떠올라 본래의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