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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感王承福 왕승복에게 느끼다/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39. 感王承福 감왕승복/대한신운·기(基)운安分知足何難事 (안분지족하난사)안분지족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自立土臺可言之 (자립토대가언지)자립의 토대에서 말할 수 있네.貧富貴賤不選擇 (빈부귀천불선택)빈부귀천은 선택할 수 없고才能長短各自異 (재능장단각자이)재능의 장단은 각자 다르네.開拓運命拭流汗 (개척운명식유한)운명을 개척하며 흐르는 땀을 닦고超然名利守堅志 (초연명리수견지)명리에 초연하며 굳은 뜻을 지키네.食蔬飮水曲肱臥 (식소음수곡굉와)나물 먹고 물 마시며 팔 베고 눕다니丈夫一生豈不恥 (장부일생기불치)장부의 일생 어찌 부끄럽지 않으랴!* 기(基)운: 기, 괴, 귀, 니(리), 미, 비, 시, 씨, 이, 외, 의, 지, 치, 취, 피, 희, 회, 휘* 한유(韓愈 768~824)의 〈오자왕승복전(圬者王承福傳)〉..

대한신운 07:48:27

738. 賦得勤功誇謙 근면·공로·과시·염치/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38. 賦得勤功誇謙/대한신운·가(家)운焚膏繼晷以窮年 (분고계귀이궁년)기름 태워 낮을 이어 한 해를 다 보내니勤學琢磨成一家 (근학탁마성일가)부지런히 배우고 갈고닦아 일가를 이루었네.觝排異端功勞大 (저배이단공로대)이단을 배척한 공로는 크고涉獵百家文章佳 (섭렵백가문장가)백가를 섭렵한 문장 훌륭하구나!才學能誇轉閑職 (재학능과전한직)재주와 학문 과시할만해도 한직을 전전하고經綸見棄飢妻子 (경륜견기기처자)경륜은 외면당해 처와 자식을 굶겼네.懷才不遇豈不惜 (회재불우기불석)회재불우 어찌 애석하지 않으리無謙評價豈當耶 (무겸평가기당야)겸양 없다는 평가가 어찌 타당하겠는가!* 가(家)운: 가, 과, 나(라), 다, 마, 사, 아, 야, 와, 자, 좌, 차, 타, 파, 하, 화* 한유(韓愈)의 〈진학해(進學解)〉에서 근(勤)..

대한신운 2026.09.28

737. 甘雨 단비/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37. 甘雨 감우/대한신운·간(間)운秋夕無月不成三 (추석무월불성삼)추석에 달이 없어 셋을 이루지 못했으나二日甘雨解久旱 (이일감우해구한)이틀간 단비 내려 오랜 가뭄을 해소했네.明月此後必復來 (명월차후필복래)밝은 달은 이후에 반드시 돌아오지만秋耕失期不可還 (추경실기불가환)가을갈이는 때 놓치면 되돌릴 수 없네.衰殘綠草僅僅理 (쇠잔녹초근근리)쇠잔한 녹초는 근근이 정리하고至賤黃栗屢屢亂 (지천황률누루란)지천의 황률은 거듭거듭 어지럽히네.知人知心知時來 (지인지심지시래)지인이 마음 알고 때맞추어 찾아와兩袋滿滿如童歡 (양대만만여동환)두 포대 가득가득 아이처럼 기뻐하네.* 간(間)운: 간, 관, 난(란), 단, 만, 반, 산, 안, 완, 잔, 찬, 탄, 판, 한, 환* 시라기보다는 일기 형식에 가까워졌으나 모처럼 위정조..

대한신운 2026.09.27

736. 十二干支第十二亥·십이간지 제12·돼지/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36. 十二干支第十二·亥·豚 십이간지제십이·해·돈/대한신운·기(基)운不知悲運可憐豚 (부지비운가련돈)비운을 알지 못한 가련한 돼지여!何故肥肉如此味 (하고비육여차미)어찌하여 기름진 살은 이와 같은 맛인가!二人共食忘一死 (이인공식망일사)둘이 함께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르니萬處無遺占首位 (만처무유점수위)온갖 곳에 빠짐없이 수위를 차지하네.韓人身長立大功 (한인신장립대공)한국인의 신장에 지대한 공을 세웠고病骨體力補元氣 (병골체력보원기)병골의 체력에 원기를 보충하네.屠畜尤甚呑憤淚 (도축우심탄분루)도축 너무 심해져 분루를 삼키면서肥滿復讐眞伶俐 (비만복수진영리)비만의 복수는 참으로 영리하구나!* 기(基)운: 기, 괴, 귀, 니(리), 미, 비, 시, 씨, 이, 외, 의, 지, 치, 취, 피, 희, 회, 휘* 한국인의 ..

대한신운 2026.09.27

735. 十二干支第十一 십이간지 제11·술·개/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35. 十二干支第十一·戌·犬 십이간지제십일·술·견/대한신운·구(九)운人間末種不如犬 (인간말종불여견)인간 말종은 개보다 못하다니疑問一敗豈比狗 (의문일패기비구)의문의 1패 어찌 개에 비교하는가!糞狗體軀未七十 (분구체구미칠십)똥개의 체구 70센티 미만이나野狼後裔常隨主 (야랑후예상수주)늑대의 후예는 언제나 주인을 따르네.晝間雖睡識外人 (주간수수식외인)낮에는 비록 자다가도 외부인을 알아차리고夜來頻吠防群獸 (야래빈폐방군수)밤이 오면 자주 짖어 뭇짐승을 막네.山中豪傑守門將 (산중호걸수문장)산중호걸 수문장은獨居伴侶減一憂 (독거반려감일우)독거의 반려자로 한시름 덜어 주네.* 구(九)운: 구, 규, 누(루), 뉴(류), 두, 무, 부, 수, 우, 유, 주, 추, 투, 후, 휴* 개는 소재가 다양하여 구성에 어려움이 없을..

대한신운 2026.09.27

734. 十二干支第十酉·십이간지 제10·닭/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34. 十二干支第十酉·鷄 십이간지제십유·계/대한신운·건(建)운啐啄同時母子逢 (줄탁동시모자봉)줄탁동시 어미와 새끼가 만나고育雛多情今不見 (육추다정금불견)육추의 다정은 이제 볼 수 없네.鷄籠束縛悲運命 (계롱속박비운명)닭장에 속박된 슬픈 운명主人貪欲奪全權 (주인탐욕탈전권)주인의 탐욕이 모든 권리를 빼앗네.放飼鷄卵甚高價 (방사계란심고가)방사한 계란은 너무 비싸지만眩惑廣告無奈選 (현혹광고무내선)광고에 현혹되어 부득이 선택하네.燒麥一杯齧炸鷄 (소맥일배설작계)소맥 한잔에 치킨 물어뜯으니具備五德自可憐 (구비오덕자가련)오 덕을 구비 해도 절로 가련하구나!* 건(建)운: 건, 견, 권, 년(련), 면, 번, 변, 선, 언, 연, 원, 전, 천, 편, 헌, 현, 훤* 닭에 대해서는 이전에 지은 바 있어 십이간지와 연관하여..

대한신운 2026.09.26

733. 十二干支第九申·십이간지 제9·원숭이/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33. 十二干支第九申·猴 십이간지제구·신· 원숭이/대한신운·고(高)운朝三暮四顧含意 (조삼모사고함의)조삼모사의 함의를 돌아보니總量同一起喜怒 (총량동일기희로)총량은 같은데 기쁨과 분노를 일으키네.大義名分爭先後 (대의명분쟁선후)대의명분으로 선후를 다투지만實質利害忘多少 (실질이해망다소)실질 이해의 다소를 잊네.目前得失更懇切 (목전득실갱간절)눈앞의 득실은 더욱 절실하여日後考慮反難顧 (일후고려반난고)나중을 고려하기는 도리어 어렵네.國事決定正如此 (국사결정정여차)국사의 결정도 바로 이와 같으니名實先後應善謀 (명실선후응선모)명실의 선후를 잘 헤아려야 한다네.* 고(高)운: 고, 교, 노, 뇨, 로, 료, 도, 모, 묘, 보, 소, 오, 요, 조, 초, 토, 포, 표, 호, 효⇓ChatGPT Pro 감상평십이지(十二支..

대한신운 2026.09.26

732. 十二干支第八未·십이간지 제8·양/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32. 十二干支第八·未 십이간지 제8·미/대한신운·간(間)운數千羊群繡草原 (수천양군수초원)수천 마리 양 떼가 초원을 수놓으니牧歌自起心亦安 (목가자기심역안)목가 절로 일며 마음 또한 편안해지네.白雲同伴倣形像 (백운동반방형상)흰 구름은 동반하며 양 떼 형상을 본뜨고靑山調和成壯觀 (청산조화성장관)청산은 조화를 이루어 장관을 이루네.毛乳肉皮不惜施 (모유육피불석시)털·젖·고기·가죽을 아낌없이 내어주고吉祥柔順令人歡 (길상유순영인환)길상하고 유순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네.無辜犧牲羊何冤 (무고희생양하원)무고한 희생양 얼마나 억울한가!哀吟無抗豈不嘆 (애음무항기불탄)슬피 울며 항거하지 못하니 어찌 탄식하지 않으랴!* 간(間)운: 간, 관, 난(란), 단, 만, 반, 산, 안, 완, 잔, 찬, 탄, 판, 한, 환⇓ChatG..

대한신운 2026.09.26

731-1. 秋夕 추석/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31-1. 秋夕 추석/대한신운·거(居)운車輛通行同平日 (차량통행동평일)차량 통행은 평일과 같고匐炙匐炙已死語 (북적북적이사어)북적북적은 이미 사어라네.姑婦斷絶避葛藤 (고부단절피갈등)고부는 단절되어 갈등을 피하고同氣疏遠忘友愛 (동기소원망우애)동기는 소원하여 우애를 잊네. 省墓行列今難看 (성묘행렬금난간)성묘 행렬은 이제 보기 어렵고茶禮廢止似當擧 (차례폐지사당거)차례 폐지는 당연한 듯 거론되네.生活豊足猶無裕 (생활풍족유무유)생활은 풍족해졌어도 오히려 여유 없으니無月秋夕孤傾杯 (무월추석고경배)달 없는 추석에 홀로 잔을 기울이네.* 거(居)운: 거, 게, 계, 녀(려, 례), 개, 괘, 쾌, 내(래), 대, 몌, 매, 서, 세, 새, 쇄, 어, 여, 예, 왜, 저, 제, 재, 처, 체, 채, 터, 태, 폐, 패,..

대한신운 2026.09.25

731. 十二干支第七午·십이간지 제7·말/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31. 十二干支第七午·馬 십이간지제칠오·마 /대한신운·기(基)운伯樂然後千里馬 (백락연후천리마)백락이 있은 뒤에서야 천리마가 있으니昂頭怒目奮髦馳 (앙두노목분모치)머리 치켜들고 눈 부릅뜨며 갈기 떨치고 달리네.騈儷三雙駕帝車 (변려삼쌍가제거)나란한 세 쌍이 황제의 수레를 끌고單騎匹馬破敵圍 (단기필마파적위)홀로 한 필 말로 적의 포위를 뚫네.明君擇臣抱雄志 (명군택신포웅지)명군이 신하를 가려 뽑아 웅지를 품으니眞忠竭力遂大意 (진충갈력수대의)참된 충신은 힘을 다해 큰 뜻을 이루어 내네.駿馬失志廐中嘶 (준마실지구중시)준마는 뜻을 잃어 마구간에서 울부짖는데伯樂偏私屢失期 (백락편사루실기)백락은 사욕에 치우쳐 거듭 실기하네.* 기(基): 기, 괴, 귀, 니(리), 미, 비, 시, 씨, 이, 외, 의, 지, 치, 취, 피..

대한신운 202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