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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學生獨立運動記念日 학생독립운동기념일/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76. 學生獨立運動記念日 학생독립운동기념일/대한신운(大韓新韻)·기(基)운學生本分當修學 (학생본분당수학)학생의 본분은 학문을 닦는 것이지만回復國權奮然起 (회복국권분연기)국권을 회복하고자 분연히 궐기했네.爲政無能招恥辱 (위정무능초치욕)위정자의 무능이 치욕을 초래하니列强角逐爭好機 (열강각축쟁호기)열강의 각축은 호기를 다투었네.棟梁抗拒抛書囊 (동량항거포서낭)동량은 항거하며 책가방을 내던지고熱血吶喊噴義氣 (열혈납함분의기)열혈의 함성으로 의기를 분출했네.愛國稀微顧世態 (애국희미고세태)애국심 희미해진 세태를 돌아보며今日育英再考時 (금일육영재고시)금일의 인재교육을 재고할 때라네. * 기(基)운: 기, 괴, 귀, 니(리), 미, 비, 시, 씨, 이, 외, 의, 지, 치, 취, 피, 희, 회, 휘*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

대한신운 09:20:47

775. 晩秋夜雨 만추의 밤비/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75. 晩秋夜雨 만추야우/대한신운(大韓新韻)·강(姜)운初更細雨懸珠簾 (초경세우현주렴)초저녁 가랑비가 주렴을 걸더니三更屢屢打西窓 (삼경루루타서창)삼경에는 거듭거듭 서쪽 창을 두드리네.添聲潤葉結落淚 (첨성윤엽결락루)소리 더해 잎을 적시며 떨어지는 눈물을 맺고隨風解絲想飛裳 (수풍해사상비상)바람 따라 실을 푸니 날리는 치맛자락을 상상하네.低語綿綿懷幻影 (저어면면회환영)속삭임은 끊임없어 환영을 품다가餘韻悠悠深哀傷 (여운유유심애상)여운은 아득하여 애상을 더하네.寢牀寒氣豈因寒 (침상한기기인한)침상의 찬 기운이 어찌 추위 때문이겠는가!打窓夜雨自斷腸 (타창야우자단장)창 두드리는 밤비 절로 애간장을 끊네.* 강(姜)운: 강, 광, 낭, 당, 랑, 량, 망, 방, 상, 쌍, 앙, 양, 왕, 장, 창, 탕, 팡, 항, 향,..

대한신운 2026.11.02

774. 弄月亭晩秋 농월정 만추/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74. 弄月亭晩秋 농월정 만추/대한신운(大韓新韻)·가(家)운峽谷奔流難知源 (협곡분류난지원)협곡의 분류는 근원 알기 어려운데一瀉千里向大河 (일사천리향대하)일사천리 대하를 향하네.廣鋪灰磐似展席 (광포회반사전석)넓게 깔린 회색 바위는 자리를 펼친 듯獨聳玄巖如沈思 (독용현암여침사)홀로 솟은 검은 바위는 생각에 잠긴 듯靑松撑天拒秋色 (청송탱천거추색)청송은 하늘 떠받치며 가을빛을 거부하고丹楓覆地凌春花 (단풍복지능춘화)단풍은 땅을 뒤덮으며 봄꽃을 능가하네.月亭幽韻何時冠 (월정유운하시관)농월정의 그윽한 운치는 어느 때가 으뜸인가!難判先後又呼士 (난판선후우호사)선후를 가리기 어려워 다시 선비를 부르네.* 가(家)운: 가, 과, 나(라), 다, 마, 사, 아, 야, 와, 자, 좌, 차, 타, 파, 하, 화* 〈弄月亭晩秋..

대한신운 2026.11.01

773. 妻弟夫婦 처제 부부/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73. 妻弟夫婦 처제 부부/대한신운(大韓新韻)·가(家)운喜鵲旋園響和聲 (희작선원향화성)까치가 정원 돌며 화성을 울리더니不遠千里訪孤家 (불원천리방고가)불원천리 외로운 집을 찾아왔네.琴瑟好音凌鴛鴦 (금슬호음능원앙)금슬 좋은 화음은 원앙을 능가하고琵琶協奏理萬事 (비파협주리만사)비파의 협주로 만사를 정리하네.廚房器具新發光 (주방기구신발광)주방 기구는 새롭게 빛을 내고點滅電燈又明夜 (점멸전등우명야)깜빡이던 전등은 다시 밤을 밝히네.暫逢惜別約此後 (잠봉석별약차후)짧은 만남 아쉬운 이별 차후를 기약하니孤身傾杯憶情話 (고신경배억정화)외로운 몸 잔 기울이며 정담을 추억하네.* 가(家)운: 가, 과, 나(라), 다, 마, 사, 아, 야, 와, 자, 좌, 차, 타, 파, 하, 화* 일 년에 서너 번 찾아오는 처제 부부가 ..

대한신운 2026.10.31

772. 再入咸陽 22 다시 함양을 들어서며 22/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72. 再入咸陽 22 재입함양 22/대한신운(大韓新韻)·거(居)운夜來雨歇噴濃霧 (야래우헐분농무)밤새 내리던 비 그치며 농무를 뿜으니遠山縹緲成仙界 (원산표묘성선계)먼 산은 아득하여 선계를 이루었네.收後廣野已織草 (수후광야이직초)수확 후의 광야는 이미 풀을 짜내었고飛前群鳥屢繡溪 (비전군조루수계)날기 전의 뭇 새는 거듭 시내를 수놓네.殘藤殘勢嗤肅殺 (잔등잔세치숙살)남은 덩굴 여세는 숙살 기운을 비웃지만嚴霜嚴罰將到來 (엄상엄벌장도래)매서운 서리 엄한 벌이 곧 닥쳐오리라!南北百里氣溫差 (남북백리기온차)남북 백 리의 기온 차이인데丹楓確然誇千態 (단풍확연과천태)단풍은 확연히 천 자태를 자랑하네.* 거(居)운: 거, 게, 계, 녀(려, 례), 개, 괘, 쾌, 내(래), 대, 몌, 매, 서, 세, 새, 쇄, 어, 여,..

대한신운 2026.10.31

771. 笑中藏緣 웃음 속에 감춘 사연/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71. 笑中藏緣 소중장연/대한신운(大韓新韻)·가(家)운犀角獨行但虛言(서각독행단허언)무소의 뿔처럼 가라는 말은 허언일 뿐!笑中藏緣人生事(소중장연인생사)웃음 속에 사연 감추는 인생사良妻孝婦盡役割(양처효부진역할)양처 효부의 역할을 다하니一生無頉當然也(일생무탈당연야)일생의 무탈은 당연한 것이었네.病魔破産二重苦(병마파산이중고)병마 파산 이중고自殺幻影凡幾次(자살환영범기차)자살 환영 몇 차례였던가!救援兩手三生緣(구원양수삼생연)구원의 두 손길은 결국 남편이었으니!天佑善人何虛辭(천우선인하허사)하늘이 선인 돕는다는 말 얼마나 허사인가!* 가(家)운: 가, 과, 나(라), 다, 마, 사, 아, 야, 와, 자, 좌, 차, 타, 파, 하, 화* 원래 남의 아픔이란 내 손톱 밑의 가시만도 못한 것이어서 가능한 시제로 삼지 않으..

대한신운 2026.10.30

770. 善花公主 선화공주/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70. 善花公主 선화공주/대한신운(大韓新韻)·거(居)운薯童求愛薯童謠 (서동구애서동요)서동이 사랑 구한 서동요超越身分國境愛 (초월신분국경애)신분과 국경을 초월한 사랑他密只嫁良置古 (타밀지가량치고)남몰래 혼인해 두고夜矣卯乙抱去如 (야의묘을포거여)밤에 몰래 안고 간다네.逆境難關何所用 (역경난관하소용)역경과 난관이 무슨 소용이랴!靑春熾愛豈制御 (청춘치애기제어)청춘의 불타는 사랑을 어찌 억제하랴!答㐎嘉名忽然浮 (답글가명홀연부)댓글의 아름다운 이름이 문득 떠오르니現代鮮花何處在 (현대선화하처재)현대의 선화공주는 어디에 있는가!* 선화라는 분이 댓글을 달았기에 문득 선화공주가 떠올라 구성해 보았다. 함련(頷聯)은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수록된 〈서동요(薯童謠)〉의 향찰(鄕札) 표기를 그대로 옮긴 것이다. 시제는 선..

대한신운 2026.10.29

769. 金猫 황금빛 고양이/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69. 金猫 금묘/대한신운(大韓新韻)·고(高)운雜事無奈入商店 (잡사무내입상점)잡사에 부득이 상점을 들렀더니忽然出現一黃猫 (홀연출현일황묘)홀연히 나타난 한 마리 누렁 고양이十年離別如再會 (십년이별여재회)십 년 이별에 재회한 듯猛然欲抱狂撒嬌 (맹연욕포광살교)와락 안길 듯 미친 듯 애교를 부리네.纏足扭腰現皓齒 (전족뉴요현호치)발 휘감고 허리 비틀며 하얀 이를 드러내고翻身露腹送妖笑 (번신노복송요소)몸 뒤집어 배 드러내며 요염한 웃음을 보내네.癡情舊戀還魂否 (치정구련환혼부)치정의 옛사랑이 혼 되어 돌아온 것인가?昨夜夢散怨早曉 (작야몽산원조효)어젯밤 꿈 흩어진 이른 새벽을 원망하네.* 고(高)운: 고, 교, 노, 뇨, 로, 료, 도, 모, 묘, 보, 소, 오, 요, 조, 초, 토, 포, 표, 호, 효* 로또를 사..

대한신운 2026.10.28

768. 賦得 位·別·言·責 지위에 따라 달라지는 말의 책임/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68. 賦得位·別·言·責 위·별·언·책/대한신운·건(建)운獨善其身化世俗 (독선기신화세속)홀로 자신의 덕을 지키면 세속을 교화하지만兼濟天下盡忠言 (겸제천하진충언)천하를 함께 구제하려면 충언해야 하리!名望分別察德行 (명망분별찰덕행)명망의 분별은 덕행을 살피지만職責遂行須剛健 (직책수행수강건)직책의 수행은 강건해야 한다네.魏徵挺頸進直諫 (위징정경진직간)위징은 목을 내밀어 직간에 진력했으나陽城緘口隱所見 (양성함구은소견)양성은 입을 다물고 소견을 감추었네.古今事例難勝數 (고금사례난승수)고금의 사례는 모두 세기 어려우니尸位素餐顧面面 (시위소찬고면면)시위소찬 면면을 돌아보네.* 당나라의 문장가이자 사상가인 한유(韓愈 768~824)의 〈쟁신론(爭臣論)〉에서 취했다. 시위소찬(尸位素餐)의 시위(尸位)는 《상서(尙書)》..

대한신운 2026.10.27

767. 晩秋喜雨 만추의 기쁜 비/ChatGPT Pro와 대화로 짓다

767. 晩秋喜雨 만추희우/대한신운(大韓新韻)·간(間)운連三秋雨何喜喜 (연삼추우하희희)사흘 연속 가을비 어찌 기쁘지 않으랴!慘避斜過解久旱 (참피사과해구한)태풍 참피 비껴가며 오랜 가뭄을 풀어 주네.遲遲結蕾催黃菊 (지지결뢰최황국)늦게 봉오리 맺은 황국을 재촉하고點點打葉織緋緞 (점점타엽직비단)점점이 잎을 두드려 비단을 짜네.紅柿噴光待主人 (홍시분광대주인)홍시는 빛을 뿜으며 주인을 기다리고靑菜潤色上食單 (청채윤색상식단)푸른 채소 색을 더해 식단에 오르네.西山退雲又晴天 (서산퇴운우청천)서산에 구름 걷히니 다시 맑은 하늘斜陽彩霞自盤桓 (사양채하자반환)석양의 채색 노을에 절로 서성거리네.* 간(間)운: 간, 관, 난(란), 단, 만, 반, 산, 안, 완, 잔, 찬, 탄, 판, 한, 환단* 태풍 참피(CHAMPI)는..

대한신운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