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 十二干支第三寅·虎 십이간지제삼인·호/대한신운·거(居)운艾草一握二十蒜 (애초일악이십산)쑥 한 줌과 스무 알의 마늘百獸暴君豈忍耐 (백수폭군기인내)백수의 폭군이 어찌 인내했으랴!洞前鹿鳴誘虛飢 (동전녹명유허기)동굴 앞 사슴 울음 허기를 유혹하고林中狐笑觸憤慨 (임중호소촉분개)숲속 여우의 비웃음이 분개를 촉발하네.平素多罪不知省 (평소다죄부지성)평소 많은 죄를 반성할 줄 모르고難忍貪欲幸失敗 (난인탐욕행실패)탐욕을 참지 못해 다행히 실패했네.虎視眈眈橫百谷 (호시탐탐횡백곡)호시탐탐 백곡을 횡행해도雪山咆哮何空虛 (설산포효하공허)설산의 포효는 얼마나 공허한가!* 거(居)운: 거, 게, 계, 녀(려, 례), 개, 괘, 쾌, 내(래), 대, 몌, 매, 서, 세, 새, 쇄, 어, 여, 예, 왜, 저, 제, 재, 처,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