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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刈草 예초 1/ChatGPT와 대화로 짓다

540. 刈草 예초 1/대한신운(大韓新韻) 간(間)운春寒欲制豈折勢 (춘한욕제기절세)봄추위가 억제하려 해도 어찌 기세 꺾겠는가!蕪蔓已纏嘲春寒 (무만이전조춘한)거친 덩굴 이미 얽혀 봄추위를 조롱하네.芒草葛藤頻妨步 (망초갈등빈방보)억새와 칡덩굴은 빈번히 걸음을 방해하고山莓菝葜欲抓顔 (산매발갈욕좌안)산딸기와 청미래덩굴은 얼굴을 할퀴려 하네.二町入山幾苦楚 (이정입산기고초)6천 평의 산에 들어 몇 번의 고초이겠는가!一次刈草初難關 (일차예초초난관)1차의 풀베기 첫 관문이라네.從前揮鎌不堪當 (종전휘겸불감당)예전에는 낫 휘둘러 감당할 수 없었는데神技草機自感歎 (신기초기자감탄)신기의 예초기에 절로 감탄이라네.* 간(間) 운: 간, 관, 난(란), 단, 만, 반, 산, 안, 완, 잔, 찬, 탄, 판, 한, 환* 연중 최소한..

대한신운 08:31:24

539. 薔薇 장미 1/ChatGPT와 대화로 짓다

539. 薔薇 장미 1/대한신운(大韓新韻) 거(居) 운古人賞花詠薔薇 (고인상화영장미)옛사람 꽃을 감상하며 장미를 읊었으니妖艶久紅誰不愛 (요염구홍수불애)요염하게 오래 붉어 누가 사랑하지 않으리!風輕拂朵朵送笑 (풍경불다다송소)바람 살짝 스치자 송이송이 웃음을 보내고香濃溢亂亂侵袂 (향농일란란침매)향기는 짙게 퍼져 어지러이 소매를 침범하네.密葉匿刺頻拒手 (밀엽닉자빈거수)무성한 잎은 가시를 숨겨 빈번히 손길을 거부하지만落花斷腸疊傾杯 (낙화단장첩경배)낙화는 창자 끊어 거듭 술잔을 기울이네.未明含露最深情 (미명함로최심정)미명에 이슬 머금어 제일 정 깊으니衾枕畵君懷蜜語 (금침화군회밀어)금침에 그대 그려 밀어를 그리워하네. * 거(居) 운: 거, 게, 계, 녀(려, 례), 개, 괘, 쾌, 내(래), 대, 몌, 매, 서,..

대한신운 2026.04.22

538. 野薔薇 찔레/ChatGPT와 대화로 짓다

538. 野薔薇 야장미 찔레/대한신운(大韓新韻) 기(基)운暮春增勢更纏纏 (모춘증세경전전)늦은 봄에 기세 더해 더욱 얽히고 얽혀欲絞山麓野薔薇 (욕교산록야장미)산기슭을 옥죌 듯한 찔레鋒刺密密拒接近 (봉자밀밀거접근)예리한 가시 촘촘하여 접근을 막지만新芽柔柔難後退 (신아유유난후퇴)새싹은 부드럽고 부드러워 물러서기 어렵네.愼愼採取嗅幽香 (신신채취후유향)조심조심 채취하여 그윽한 향을 맡고脆脆嚼愈加甘味 (취취작유가감미)아삭아삭 씹을수록 단맛을 더하네.白花滿發成絶頂 (백화만발성절정)백화가 만발하여 절정을 이루면烈香激猪催交尾 (열향격저최교미)강렬한 향은 멧돼지 자극하여 교미 재촉하리!* 기(基): 기, 괴, 귀, 니(리), 미, 비, 시, 씨, 이, 외, 의, 지, 치, 취, 피, 희, 회, 휘* 찔레순은 생으로 먹거나..

대한신운 2026.04.21

537. 助殘日 장애인의 날/ChatGPT와 대화로 짓다

537. 助殘日 조잔일 장애인의 날/대한신운(大韓新韻) 경(經)운忽然看曆助殘日 (홀연간력조잔일)홀연 달력 보니 장애인의 날全無記事歎世情 (전무기사탄세정)기사 한 줄 없는 세정을 한탄하네.父母斷腸不可量 (부모단장불가량)부모의 창자 끊는 마음 헤아릴 길 없으니何以蒼天降此刑 (하이창천강차형)어찌하여 하늘은 이런 벌을 내렸던가!月顔哲洙生自閉 (월안철수생자폐)달덩이 같은 얼굴 철수는 자폐로 태어나迎面列車未開英 (영면열차미개영)열차를 마주하여 꽃 피우지 못했네.情神遲滯顧英姬 (정신지체고영희)정신지체 영희를 돌아보니大小不制錯亂聲 (대소불제착란성)대소변 가리지 못하고 착란의 소리二歲美英無四肢 (이세미영무사지)두 살의 미영은 사지가 없었는데天眞微笑猶生生 (천진미소유생생)천진한 미소는 아직도 생생하네.修女盡誠忘晝夜 (수녀..

대한신운 2026.04.20

536. 菩提樹 보리수/ChatGPT와 대화로 짓다

536. 菩提樹 보리수/대한신운(大韓新韻) 간(間)운菩提非樹謂菩提 (보리비수위보리)보리수 아닌데 보리수라 일컬으며俗說紛紛何相關 (속설분분하상관)속설 분분하지만 무슨 상관이겠는가!千枝斑葉掩刺繁 (천지반엽엄자번)천 가지 얼룩 잎은 가시를 덮어 번성하고萬點白花結雪燦 (만점백화결설찬)만점의 백화는 눈을 맺어 빛나네.春鳥已知不接近 (춘조이지불접근)봄 새는 이미 알아 접근하지 않고夏虫又覺難侵殘 (하충우각난침잔)여름벌레 또한 깨달아 해치기 어렵네.流月赤果無隔年 (유월적과무격년)유월의 붉은 열매 해걸이 없으니今年徐登獨占山 (금년서등독점산)올해도 느긋이 올라 산을 독점하리라! * 간(間) 운: 간, 관, 난(란), 단, 만, 반, 산, 안, 완, 잔, 찬, 탄, 판, 한, 환* 몇 년 전 보리수 5그루를 산에 심었더니,..

대한신운 2026.04.19

535. 再入咸陽 4 다시 함양을 들어서며 4/ChatGPT와 대화로 짓다

535. 再入咸陽 4 다시 함양을 들어서며 4/대한신운 군(軍) 운雨中行路少蕭蕭 (우중행로소소소)빗속의 행로는 약간 쓸쓸하고落花殘像示暮春 (낙화잔상시모춘)낙화의 잔상은 저문 봄을 알리네.長蔓纏纏掩斷崖 (장만전전엄단애)긴 덩굴 얼기설기 절벽을 가리고峻峯疊疊抱濃雲 (준봉첩첩포농운)준봉은 첩첩이 짙은 구름 품었네.盆中鬱金香將盡 (분중울금향장진)화분 속 튤립은 시들어 가는데石上映山紅猶紛 (석상영산홍유분)바위 위 영산홍은 오히려 어지럽네.節物交替自然事 (절물교체자연사)절물의 교체는 자연스러운 일榮枯盛衰不必問 (영고성쇠불필문)영고성쇠는 물을 필요 없다네.* 군(軍) 운: 군, 균, 눈(륜), 둔, 문, 분, 순, 운, 윤, 준, 춘, 훈* 내용은 빈약하지만, 모처럼 감정을 따라 서술하여 30분 만에 위정조문(爲情造..

대한신운 2026.04.18

534. 嬰糞草 애기똥풀/ChatGPT와 대화로 짓다

534. 嬰糞草 영분초 애기똥풀/대한신운(大韓新韻) 거(居)운諧謔作名嬰糞草 (해학작명영분초)해학 작명 애기똥풀正式名稱白屈菜 (정식명칭백굴채)정식 명칭 백굴채嫩嫩綠幹隨風搖 (눈눈록간수풍요)여리고 여린 녹색 줄기 바람 따라 흔들리고茸茸白毛開花解 (융융백모개화해)보송보송 흰 털은 꽃피우며 풀어지네.仲春路邊灑金粉 (중춘노변쇄금분)봄날 길가에는 금가루 뿌려놓은 듯初夏林中展黃彩 (초하림중전황채)초여름 숲속에는 노란색 펼쳐지네.感氣利尿療黃疸 (감기리뇨료황달)감기와 이뇨 황달을 치료하는救急特效覺存在 (구급특효각존재)구급의 특효인 존재를 깨닫네.* 거(居)운: 거, 게, 계, 녀(려, 례), 개, 괘, 쾌, 내(래), 대, 몌, 매, 서, 세, 새, 쇄, 어, 여, 예, 왜, 저, 제, 재, 처, 체, 채, 터, 태, ..

대한신운 2026.04.17

533. 八鄕忠節 팔향 충절 합장(合掌)의 예 2/ChatGPT와 대화로 짓다

533. 八鄕忠節 팔향 충절 합장(合掌)의 예 2/대한신운(大韓新韻) 기(基)운泗川龜巖詠忠節 (사천구암영충절)사천의 구암 선생 충절을 읊었고晉州論介稱義妓 (진주논개칭의기)진주의 논개는 의기로 칭송받네.山淸南冥患國政 (산청남명환국정)산청의 남명 선생 국정을 근심하고咸陽一蠹明理氣 (함양일두명리기)함양의 일두 선생 이기를 밝혔네.宜寧紅衣鎭倭亂 (의령홍의진왜란)의령의 곽재우 선생 왜란을 진정시키고居昌桐溪守節義 (거창동계수절의)거창의 동계 선생 절의를 지켰네.梁山春齋抗日帝 (양산춘재항일제)양산의 김철수 선생 일제에 항거하고陜川來菴踐義理 (합천내암천의리)합천의 정인홍 선생 의리를 실천했네.⇓ 완전 합장(合掌)* 억지 표현이며 실제로 이렇게 지어질 수도 없지만 527에 이어 합장(合掌) 금지 원칙을 한 번 더 나타내..

대한신운 2026.04.16

532. 四季 사계절 합장(合掌)의 예 1/ChatGPT와 대화로 짓다

532. 四季 사계 합장(合掌)의 예 1/대한신운(大韓新韻) 거(居)운新春甘雨潤大地 (신춘감우윤대지)신춘의 단비가 대지를 적시니長堤細柳垂淸溪 (장제세류수청계)긴 둑의 실버들 청계에 드리우네.初夏芳林成濃陰 (초하방림성농음)초여름 향기 숲이 짙은 그늘을 이루니群鳥好音響深處 (군조호음향심처)무리 새 좋은 울음 깊은 곳에 울리네.晩秋明月照幽谷 (만추명월조유곡)만추의 명월이 그윽한 계곡을 비추니萬山丹楓加精彩 (만산단풍가정채)만산의 단풍이 정묘한 광채를 더하네.嚴冬積雪掩峻峰 (엄동적설엄준봉)엄동의 적설이 준봉을 가리니高節隱士對寒梅 (고절은사대한매)높은 절개 은사는 찬 매화를 마주하네.* 거(居)운 거, 게, 계, 녀(려, 례), 개, 괘, 쾌, 내(래), 대, 몌, 매, 서, 세, 새, 쇄, 어, 여, 예, 왜, ..

대한신운 2026.04.15

531. 鵯 직박구리/ChatGPT와 대화로 짓다

531. 鵯 비 직박구리/대한신운(大韓新韻) 걱(巪)운仲春少過又異鳥 (중춘소과우이조)절정의 봄 조금 지나 또 다른 새未明先來迎初客 (미명선래영초객)미명에 먼저 온 첫 손님을 맞네.淡黑尖喙未滿寸 (담흑첨훼미만촌)옅은 흑색 뾰족 부리는 한 치 미만濃灰全長略一尺 (농회전장략일척)짙은 회색 전체 길이는 대략 1척恒常孤來適當啄 (항상고래적당탁)언제나 홀로 와서 적당하게 쪼고餘裕行動忽然迪 (여유행동홀연적)여유 있게 행동하다 홀연 날아가네.孤影相照起愛憐 (고영상조기애련)외로운 모습 서로 비추어 애련을 일으키지만淸鳴難得但少惜 (청명난득단소석)맑은 울음 듣기 어려워 조금은 아쉽네.* 걱(巪)운: 걱, 격, 객, 녁(력), 덕, 멱, 벽, 석, 색, 억, 액, 역, 적, 척, 책, 혁, 핵* 걱(巪)운은 압운 수가 적고 ..

대한신운 2026.04.14